밴쿠버: 캐나다 독립기념일은 7월 1일, 그랜빌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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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디즈니 크루즈를 타기 전날인 7월 1일은 캐나다의 독립기념일 이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은 7월 4일인데, 이웃 나라라서 기념일도 이웃한 날짜인가보다 🙂 퀸 엘리자베스 공원을 나온 다음 시내버스를 타고 그랜빌 아일랜드에 장구경을 나왔다. 씨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그랜빌 아일랜드 마켓은 여러가지 해산물과 농산품을 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물놀이 공원도 있고 여러 가지 구경거리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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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공원에서 꽃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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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나흘째 구경을 다니다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곳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신기한 놀이터나 분수대, 괴목이 뻗은 숲길 산책 등은 좋아하지만, 돈을 내고 입장해서 볼거리가 빽빽히 나열된 박물관이나 수족관은 금새 지쳐서 흥미를 잃었다. 아무래도 너무 많은 볼거리가 한정된 공간에 집약적으로 모여있으니 심리적으로 압도되어서 피로감이 몰려와서 그런 것 같았다. 그런데 반해 부모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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