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학년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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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수요일, 오늘부터 코난군과 둘리양의 학교가 새로운 학년을 시작한다. 두 달이 넘는 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하는 아이들이 잠을 설쳐가며 학교에 가는 것을 설레어 하니, 그것만으로도 큰 성공이다. 어떤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것을 아주 싫어하고 지겨워한다는데 우리 아이들은 늘 학교를 좋아하니 말이다. 개학 하루 전날인 어제 오후에는 새로운 교실과 선생님을 만나고 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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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여섯째 날의 저녁식사: 랍스터 및 추추가로 먹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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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어제 보았던 디즈니 쇼를 한 번 더 보거나, 아니면 져글링 쇼를 작은 홀에서 보는 것이 저녁 식사 전의 스케줄이었다. 예전에 4일 짜리 크루즈를 탔을 때는 매일 밤 다른 쇼를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7일이나 되는 긴일정이다보니, 쇼는 다섯 개 정도 다른 것을 보고, 나머지 두 번은 마술사의 쇼나 져글링 쇼를 월트디즈니 극장이 아닌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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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여섯 째 날 아침과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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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루즈 여행도 막바지에 접어들 때라 배 안에서 시간이 더욱 귀하게 여겨졌다. 이 날은 마음먹고 아침 점심 저녁 및 간식 까지 모든 사진을 열심히 찍었던 것 같다. 아침 식사는 미키 와플로 시작했다. 비스킷에 그레비 소스 얹은 것, 팬케익, 소세지, 베이컨 스크램블드 에그 – 모두가 코난군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만 접시를 채워서 식사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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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다섯째 날의 저녁 식사 디저트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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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까지 먹고 나면 시간도 밤 열 시가 다 되어가고 배는 꽉 차서 얼른 방으로 돌아가서 눕고싶지만, 코스 요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디저트를 포기할 수는 없다. 달콤한 디저트는 맛도 맛이지만 예쁜 색과 모양이 더욱 식사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듯 하다. 푸딩을 과일 젤리로 감싸고 그 옆에 수제 초코렛으로 장식한 내가 주문한 디저트이다. 초코렛을 좋아하는 코난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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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다섯째 날의 점심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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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배에서 일찍 내려서 주노를 구경하기로 한 날이라서 점심을 푸드 스탠드에서 간단하게 먹었다. (어쩐 일인지 아침 식사 사진은 없다 🙂 빵 사이에 쏘세지 한 개만 놓으면 핫도그, 넓적한 반죽 위에 대충 재료 올리고 치즈 뿌려 구우면 핏자… 그러나 이런 간단한 음식도 맛이 좋았다. 건강해 보이는 통곡물 빵 사이에 재료를 넣고 파니니로 눌러 만든 샌드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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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넷째 날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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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네 번째 날은 스케그웨이에 내려서 금광을 찾아가는 기차를 타기로 한 날이라서 아침 식사를 든든하게 했다. 도넛, 페스트리, 프렌치 토스트, 미키 마우스 와플 등등 탄수화물을 많이 먹었던 아이들 접시. 나는 최대한 한식에 가깝게 볶은 쌀국수에 여러 가지 볶은 야채, 계란과 소세지 베이컨을 먹었다. 아침 식사는 메뉴를 보고 주문해서 먹는 레스토랑으로 가도 되고, 이렇게 뷔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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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셋째 날의 점심과 저녁: 겨울왕국의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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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트레이시 암 협곡을 항해하면서 하루종일 물에 떠다니는 빙하 구경을 하는 날이었다. 아침 식사는 사진이 없고 점심은 뷔페 식당에서 먹은 사진이 두세 개 있다. 코난군은 좋아하는 베이컨과 스크램블드 에그, 크로아상을 가져다 먹었다. 갖가지 음식이 다 나오는 뷔페식당이지만 매일 약간 색다른 음식을 제공하는데, 이 날은 아시안 음식이 제공되어서 미소숩에 볶음밥과 두부 부침을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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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둘째 날 저녁: 티아나스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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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나는 비교적 최근에 나온 디즈니 공주 캐릭터이다. 미국 뉴올리언즈에 사는 티아나는 아주 가난한 집안의 딸로 태어났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식당을 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개구리 왕자를 만나 키스를 하지만 티아나마저 개구리로 변하는 마법에 걸리게 되고… (사실은 내가 영화를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이만 생략한다 🙂 암튼 결말은 티아나가 자신의 식당을 열게 된다는 해피엔딩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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