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소식 08: 중학교까지 산책, 그리고 창고 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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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 보통은 코난군은 아빠가 바이올린 레슨을 데리고 다니고 나는 둘리양 체조학원 라이드 담당이지만, 코난아범이 짐정리로 바빠서 코난군을 바이올린 선생님 댁에 데려다주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고, 둘리양 체조를 마치면 내가 바이올린 선생님 댁으로 가서 코난군까지 픽업해서 귀가하기로 했다. 바이올린 선생님 댁이 바로 우리가 이사갈 동네이니,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처럼, 우리도 미래의 우리집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