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잔 핏자와 둘리양의 새 앞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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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방 창문에 달아준 커튼은 아이키아에서 구입한 것이다. 어느 집 어떤 창문에라도 맞게 하려고 길이를 무척 길게 만들어서 생산하는데, 둘리양 창문에 맞추려고 50센티미터 정도를 잘라냈었다. 남편이 재봉틀로 아랫단을 잘 마무리해서 커튼을 달아주었고, 잘라낸 천은 버리기가 아까워서 가지고 있다가 오늘 둘리양 앞치마를 만들어 주었다. 앞치마 앞에 장식으로 붙인 리본은 둘리양이 직접 천을 자르고 접고 붙여서 만들었다. 요리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