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양의 요리교실: 된장찌개와 콩나물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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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가지 요리를 했다. 된장찌개를 끓이려고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다가 일주일 전에 사놓은 콩나물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오늘이 지나면 콩나물이 시들어버릴 것 같기도 하고, 된장찌개와 잘 어울리는 반찬이기도 해서 콩나물 무침도 만들기로 했다. 된장은 한국에 사는 이모가 직접 담아서 보내준 것인데 워낙 많이 보내기도 했고, 한식을 자주 해먹지 않기도 해서 몇 년째 먹고 있다. 이모는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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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요리교실: 고등어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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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코난군은 생선요리를 제한적으로 좋아한다. 둘 다 후각적으로 예민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남편은 생선회는 무척 좋아하지만 고등어구이 등 생선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코난군은 연어구이는 잘 먹지만 고등어, 갈치, 조기 등의 한국적인 생선은 안먹는다. 둘리양은 입맛에 있어서는 나를 많이 닮은 것 같아서 고등어 조림을 도전해 보았다. 나는 비린내가 많이 나는 모든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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