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돕기 품앗이, 밀 트레인, 음식 기차

이웃 돕기 품앗이, 밀 트레인, 음식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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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남편은 테니스공을 자동으로 쏘아주는 기계를 한 대 마련했다. 20년이 넘게 사용해오던 기계가 있지만, 코난군에게 테니스를 가르치다보니 보다 다양한 기능이 있는 기계가 필요해져서 중고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장만한 기계는 공을 다양한 방향이나 회전 속도로 쏘아주어서 더 좋은 연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손수레에 기계와 공을 싣고 우리집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고등학교 테니스코트에 나가곤 하는데, 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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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서관에서 빌린 한국책 달려라, 아비

미국 도서관에서 빌린 한국책 달려라, 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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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도 제법 분주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둘리양을 주주네 집에 데려다 주었다. 방학 동안 월요일과 목요일은 주주네 집에서 함께 놀고 주주 엄마가 공부도 봐주겠다고 했는데, 목요일은 이른 오후에 아트 레슨이 있으니 일찍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더 놀겠다는 의지로 방학치고는 이른 시간인 아침 8시 30분까지 데려다 주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수술 환자가 있는 이웃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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