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나, 주주 엄마

매운맛 나, 주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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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수감사절 방학에도 어김없이 김장을 했다. 남편이 금요일 강의를 마치자마자 바로 디씨 근교 한국마트로 가면 우리집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강의를 마친 피곤한 상태이지만 왕복 일곱시간을 운전해서 배추 두 박스와 무 한 박스를 사왔다. 그 날 나는 아이들 아트 레슨 라이드와 코난군 생일 파티로 바빴다. 하지만 다음날인 토요일에 배추를 절이면서 바로 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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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의 식사초대

이웃집의 식사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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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전날 저녁에 식사 초대를 받았다. 우리집 바로 옆집에 사는 중국인 부부가 함께 식사를 하자고 했는데, 그 장소는 집이 아니라 호텔 레스토랑이었다. 평소에 코난아범이 그 집 에어컨 고장이나 자동차 타이어 문제를 도와주기도 하고, 라이드 도움을 준 적도 있어서 신세진 것을 갚으려고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안주인이 요리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외식을 하기로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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