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크루즈 온라인 체크인을 마쳤음
![]()
크루즈가 출항하기 30일 전부터 출항 하루 전까지 기간 동안에 온라인 체크인을 해야 한다. 승객의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배 안에서 사용할 크레딧 카드도 등록을 해두는 등의 수속 절차를 미리 해두는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이었다면 온라인 체크인은 아무때고 시간이 날 때 천천히 해도 되는 일이었지만, 이제는 가능한 한 일찍 해야 한다. 승선 시간을 조금이라도 일찍 배정받기 위해서이다. 코로나19…
![]()
크루즈가 출항하기 30일 전부터 출항 하루 전까지 기간 동안에 온라인 체크인을 해야 한다. 승객의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배 안에서 사용할 크레딧 카드도 등록을 해두는 등의 수속 절차를 미리 해두는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이었다면 온라인 체크인은 아무때고 시간이 날 때 천천히 해도 되는 일이었지만, 이제는 가능한 한 일찍 해야 한다. 승선 시간을 조금이라도 일찍 배정받기 위해서이다. 코로나19…
![]()
매일 매일의 삶이 언제나 똑같고, 갑작스런 변화가 없다면 평화롭기는 하겠지만 지루할 것이다. 내 삶은 지루하다 싶을 때 쯤이면 역동적이고(Dynamic) 극적인 (Dramatic) 일이 생겨나서 두뇌와 신체가 활발해지게 만든다. 감사한 일이다 🙂 지난 주 초부터 잇몸에 은근한 동통이 있었다. 장거리 운전을 해서 출장을 다녀온 뒤라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며칠을 견뎠으나, 피로는 회복되었지만 통증은 점점 더 심해져갔다. 작년에…
![]()
지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나는 집을 떠나 학교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2박3일 이라고 하니 제법 긴 시간 같지만, 목요일 아침에 모두를 출근/등교시킨 후에 집을 떠났고 토요일 낮에 돌아왔으니 아이들이 나없이 지낸 것은 목요일 저녁과 금요일 하루종일 (그것도 학교 간 시간 동안은 어차피 엄마가 없으니, 아침 등교시간과 저녁 시간에만 엄마가 없었던 셈), 그리고 토요일 반나절이었다. 엄마가 없어도…
![]()
3년 전에 새 집으로 이사오고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수업을 듣다가 프라이시스 포크 초등학교로 전학을 한 것은 2년 전이었다. 그 때 까지만 해도 둘리양은 낯선 곳과 낯선 사람들을 무척 싫어하던 때여서, 학교를 바꾼다는 것은 많은 고민이 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동네 주민으로부터 둘리양과 동갑인 여자 아이가 있다는 말을 전해듣고 그 집으로 찾아가서 인사를 나누었다. 매디의 엄마는 프라이시스…
![]()
지난 화요일 저녁에는 둘리양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미술과 음악 발표회가 있었다. 한 학년 동안 만들어낸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음악 시간에 배웠던 노래를 다같이 부르는 공연을 가족들을 초대해서 하는 행사였다. 저학년 행사는 오후 5시에 시작하고, 4학년과 5학년 행사는 7시에 시작이어서 둘리양을 학교에 6시 45분까지 데려다 주어야 했다. 남편과 코난군은 테니스를 치러갔다가 늦게 귀가해서 나혼자 둘리양을 데려다주고 행사를…
![]()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침 시간은 정신없이 허둥거리다가 출근하고나면 그제서야 휘유~ 하고 한숨을 돌리는 날이 매일의 일상이었다. 남편과 두 아이들의 출근과 등교 준비를 도와야 했기 때문이다. 남편은 한국음식 도시락을 싸주어야 했고, 코난군은 미국음식 도시락에다 학교 준비물을 확인하거나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확인한 다음 학교 버스 시간에 맞추어 버스 정거장에 함께 나가야 했다. 둘리양은 그날의 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