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연습용 테니스 공을 정리하다가 낡아서 연습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공을 따로 모으니 라면 박스에 가득 찼다. 테니스 공 한 개만 있어도 좋아라 하는 아트 선생님댁 아지에게 선물을 했더니 무척 좋아했다.
두 번째 비디오는 지난 달에 출장갔던 버지니아 비치의 호텔에서 찍은 것이다. 대서양이 보이는 뷰가 아주 멋진 호텔이었다.
2023년 5월 10일
소년공원 이야기
작년에 연습용 테니스 공을 정리하다가 낡아서 연습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공을 따로 모으니 라면 박스에 가득 찼다. 테니스 공 한 개만 있어도 좋아라 하는 아트 선생님댁 아지에게 선물을 했더니 무척 좋아했다.
두 번째 비디오는 지난 달에 출장갔던 버지니아 비치의 호텔에서 찍은 것이다. 대서양이 보이는 뷰가 아주 멋진 호텔이었다.
2023년 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