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無用)한 것들이 아름답다: 코난군의 테니스 사랑

무용(無用)한 것들이 아름답다: 코난군의 테니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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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감동깊게 시청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에서 친일파 가문의 도련님이지만 남몰래 독립군을 돕던 김희성이 말하기를,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은 사실상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 없고,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이라고 했다. 그 말에 공감한다. 아름다운 음악이나 미술작품, 그런 것들이 없어도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실생활에 써먹을 일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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