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군이 없는 첫 일주일

코난군이 없는 첫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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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집을 떠나 독일어 학교에 들어간지 일주일이 지나갔다. 평소에도 밥먹을 때 말고는 자기 방에서 공부를 하거나 지하실에서 운동을 하는 등, 나와는 얼굴 마주칠 일이 많지 않아서 코난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지지는 않는다. 단지, 설거지와 세탁물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코난군의 부재를 확인할 수 있다. 냄새에 예민한 코난군은 새 물컵을 찬장에서 꺼내더라도 컵의 상태를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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