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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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일차 활동을 담은 사진과 졸업식 사진을 모았다. 코난군으로부터 들은 후일담으로, 기숙사 건물 중에 하필이면 코난군이 지냈던 건물이 제일 불편해서 변기가 막히거나 에어컨과 샤워시설이 고장나는 일이 자주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불편에도 불구하고 3주일 동안 너무너무 즐겁고,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사귀어 좋았다고 한다. 전화기가 없는 것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외롭지도 않았고 행복했다고 한다. 스페인어 프랑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