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족, 좋은 친구, 그거면 충분하지

좋은 가족, 좋은 친구, 그거면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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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월요일은 미국의 노동절 (Labor Day) 이어서 온국민이 긴 주말을 즐기게 된다. 나는 정신없던 개강 첫 주일을 마치고 한숨을 돌리며 집에서 쉬기로 작정했다. 독감 예방 주사도 맞고, 요리도 좀 하고, 이렇게 오랜만에 블로그 글도 쓰고 하는 것이 내 휴식 방법이다.코난군은 오늘 친구네 호숫가 별장에 초대를 받았다. 첫 여자 친구였다가 헤어진 매들린과 요즘 다시 친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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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개학을 기다리는 둘리양

업데이트: 개학을 기다리는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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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장난 악기 때문에 친구의 것을 빌려서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장인은 도구 핑계를 대지 않는다더니 둘리양도 빌린 악기로 오디션에 합격했다 🙂 2025-2026학년도 동안에는 코난군과 둘리양이 함께 로녹 청소년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게 된다.매주 일요일에 로녹까지 라이드를 해줄 남편이 한 번 라이드에 두 아이를 데리고 오갈 수 있으니 힘은 들어도 보람이 두 배다. ———————————————————– 여름 학기 강의는 지난 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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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제의를 받은 코난군, 그러나 현실은…

장학금 제의를 받은 코난군, 그러나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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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테니스 팀에서 선수로 뛰고 싶은 꿈이 있는 코난군은 공략 가능한 대학교를 골라서 테니스 팀 코치에게 이메일로 자신의 경기 장면 비디오를 보내고 자신을 소개하는 일을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했다. 그 중 몇 몇 학교의 코치는 긍정적인 답장을 했는데 그 중에서도 펜실베니아 주에 있는 리버럴아츠 컬리지인 게티스버그 컬리지의 테니스 코치는 코난군을 어떡하든 영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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