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츠빌과 버지니아 대학교 구경

샬롯츠빌과 버지니아 대학교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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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주말에 당일치기로 샬롯츠빌 여행을 다녀왔다. 코난군이 다니게 될 대학교가 있는 도시인데 우리집에서 차로 2시간 30분 정도 운전해 가면 있는 작은 도시이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같은 행사에서 학교를 돌아볼 기회가 더 있겠지만 모처럼 온가족 나들이도 하고 한국음식점에서 외식도 할 겸 해서 집을 나섰다. 버지니아 대학교는 미국의 3대 대통령이었던 토마스 제퍼슨이 설립한 대학교이고, 대학교 캠퍼스와 제퍼슨이 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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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블벅고 졸업생들의 진로 발표

2026학년도 블벅고 졸업생들의 진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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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은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고, 성적이나 운이 부족해서 못가는 아이들이 많은 한국 분위기와 달리, 미국에서는 대학을 안가겠다는 아이들이나 안보내겠다는 부모들이 제법 많다. 물론 교육열이 높은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아니라, 소위 레드넥 이라고 불리는 중하층 사람들까지 포함한 전체 평균 분위기가 그렇다는 뜻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만 봐도, 대학교를 끼고 있는 우리 명왕성 마을만 학구열과 진학율이 높지,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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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열 네 살 생일 파티

둘리양의 열 네 살 생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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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어제는 완연한 봄날씨로 아주 맑고 따뜻했다. 둘리양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기에 아주 좋았다. 친구들 아홉 명을 초대했고, 만두를 만들어 달라고 했었다. 친구들 중에 내 만두 맛을 이미 잘 아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만두를 만드는 김에 다른 메뉴도 모두 한국 음식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잡채, 양념치킨, 유부초밥에 김치도 맛보라고 조금 내놓았더니 모두들 맛있게 잘 먹었다. 다만, 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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