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육상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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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기는 두 아이들이 모두 스포츠 시즌이어서 응원을 다니기 바쁘다. 원정 경기는 도저히 따라갈 시간이 없지만 우리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인 명왕중고등학교에서 열리는 홈게임은 잠시 짬을 내면 가서 구경을 하고 응원을 해줄 수 있어서 참 좋다.지난 3월 20일 금요일에는 이번 시즌 첫 중학생 육상 경기 대회가 있었다. 둘리양이 다니는 명왕중학교 이외에도 인근 여러 중학교에서 참가했는데, 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