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쓰라고 자신을 희생한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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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는 평소보다 한 과목을 더 가르치게 되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해서 강의를 해야 한다. 한 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은 심리적으로도 분주하지만, 실제로 세 개나 되는 수업을 해야 하고 마지막 수업은 저녁 7시 30분 넘어서 끝나기 때문에 좀 피곤한 날이다.어제 저녁 8시쯤 해가 많이 짧아져서 어두운 길을 운전해서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우리 학교에서 집까지는 13마일, 20킬로미터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