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이 끝나면 펌킨파이로 마무리
![]()
이웃집에서 나눠준 할로윈 호박을 올해에는 조각을 하지 않고 겉면에 그림을 그려서 장식했었다. 속을 활용해서 음식으로 만들어 먹기 위해서이다. 호박을 오븐에 넣고 화씨 400도로 한 시간 구웠더니 단단하던 호박이 흐물흐물해졌다. 칼로 자르면 물이 흘러나와서 부엌을 어지르게 되니까 미리 단도리를 하고 칼을 대는 것이 좋다. 쉽게 껍질과 씨를 분리하고 속살만 모아서 덩어리를 부수어준다. 어린이의 즐거운 놀이도…
![]()
이웃집에서 나눠준 할로윈 호박을 올해에는 조각을 하지 않고 겉면에 그림을 그려서 장식했었다. 속을 활용해서 음식으로 만들어 먹기 위해서이다. 호박을 오븐에 넣고 화씨 400도로 한 시간 구웠더니 단단하던 호박이 흐물흐물해졌다. 칼로 자르면 물이 흘러나와서 부엌을 어지르게 되니까 미리 단도리를 하고 칼을 대는 것이 좋다. 쉽게 껍질과 씨를 분리하고 속살만 모아서 덩어리를 부수어준다. 어린이의 즐거운 놀이도…
![]()
렉싱턴 나들이와 둘리양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디어 81번 고속도로에서 로아녹 북쪽으로 30분 정도만 더 가면 렉싱턴 이라는 도시와 버지니아 군사대학교 라는 학교가 있다. 동료교수 섀련이 한 번 놀러가보니 좋더라며 군인이 되고픈 코난군에게 좋은 견학이 될거라고 권해주었는데, 이번 주말에 한국에서 오신, 역시 군인생활과 관련이 좀 있으신 아버지와 온가족이 다함께 나들이삼아 다녀왔다. 뉴욕 웨스트 포인트에 있는 미국 국립육군사관학교에 비하면 시시한…
![]()
김치를 즐겨 드시는 아버지도 계시고, 가을이라 배추와 무가 싱싱하고 맛있어서 자주 김치를 담게 된다. 이번에는 배추를 너무 오래 절여두어서 좀 짠 것 같았다. 그래서 짠 맛을 좀 덜어주게 하려고 생 무와 부추를 듬뿍 썰어넣고 김치를 담기로 했다. 할로윈 드레스를 아직도 입고 놀며 김치담기도 거들어주는 둘리양 🙂 양념은 지난 번 배추 한 통으로 만들때와 동량으로 했더니…
![]()
가을의 정취가 흐르는 캠퍼스에는 멋진 제복을 입은 생도들이 줄을 지어 행진하고 있었습니다. 줄 뒷쪽에는 치마를 입은 여생도들도 보이네요. 실제로 훈련할 때 사용하는지 아니면 그냥 장식인지는 모르지만, 빨간 대포와 초록 잔디가 잘 어울렸습니다. 미국 지폐 20달러 짜리에 나오는 스톤웰 잭슨 장군이 이 학교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즐거운 가을 나들이였습니다.
![]()
연병장을 가운데 두고 학교 건물이 빙 둘러서 있는 버지니아 군사대학교는 유서깊은 역사를 자랑하듯, 그러나 군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있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그렇고, 산책나온 개도, 넓은 연병장 잔디를 보면 마구 뛰어놀고 싶은 본능이 있나봅니다 🙂 캐슬같은 건물 앞에서 공주처럼 사진을 찍은 둘리양
![]()
여기는 어디일까요? 한국에서 군대를 다녀온 코난아범 조차도, 이렇게 많은 총을 한꺼번에 구경하는 건 처음이라는군요. 머신건 앞에서 기념사진은 찍은 코난군 공중부양을 하며 총 구경을 하는 둘리양 이곳은 바로, 캥거루가 학교 팀 마스코트인 버지니아 군사학교 박물관입니다. 군인 관련된 무기나 제복 같은 것을 무척 좋아하는 코난군에게 보여주려고 한 시간 반을 달려서 렉싱턴 이라는 도시로 갔습니다. 176년이나 된 학교…
![]()
2015년 올해에는 할로윈이 토요일이라서 낮부터 아이들을 데리고 동네 이곳저곳에서 하는 행사에 구경을 다녀왔어요. 도서관에서 했던 유령의 집 이벤트는 2학년인 코난군에게는 너무 시시해서 재미가 없었대요. 하지만 둘리양은 용감하게 귀신의 집으로 꾸민 도서관 서고를 걸어서 통과하고 캔디를 상으로 받았어요.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만화책 컨퍼런스가 열렸던 인근 학교입니다. 만화가들이 직접 자기가 그린 만화책을 가지고…
![]()
주말 아침에 둘리양에게 오빠가 만들어준 라푼젤이 사는 캐슬입니다. 이쑤시개에 머쉬멜로우를 꽂아서 만든 건데, 안정적으로 서있도록 만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건 성에 사는 공주 라푼젤… 다음으로는 학교 과제물인 박스몬스터 만들기를 했습니다. 학교에서 어떤 몬스터를 만들지를 생각해서 쓰고, 그 계획서에 따라 몬스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이번 주 금요일까지 해야하는 과제입니다. 초록색으로 만들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