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코난군 사진에 투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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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학교에서 찍은 증명 사진입니다. 아니… 증명사진은 아니고… 그렇다고 졸업앨범도 아닌… 이어북(Year Book) 이라며 해마다 앨범을 만드는데, 거기에 들어갈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코난군의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 등등… 아래의 사진 중에서 가지고 싶은 사진에 댓글로 투표해주시면 뽑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1번 사진: 세련된 배경과 하얀 셔츠가 대조를 이루어서 멋있어 보이지요?   2번 사진: 바지 호주머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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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맛 나는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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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는 그 규모에 비해 동료들간에 단합이 참 잘 되는 편이다. 테뉴어 트랙, 즉 정직원 교수만 해도 서른 명이 훌쩍 넘는 숫자이고 거기에 시간제 강사나 비서 등의 인원을 포함하면 쉰 명도 넘는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데, 물론 그 중에는 나와는 성향이 판이하게 달라서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는 서로에게 친절하다. 오늘 오전에 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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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작업하는데에 사흘이 걸렸습니다

페인트 작업하는데에 사흘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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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 바르고 말린 뒤에 흰색과 핑크색 페인트를 칠하고, 미리 떼어놓은 문짝과 창틀도 칠하고, 다시 붙이고… 그렇게 사흘이 걸려서 페인트 칠이 완성되었습니다.   정면에서 보이는 들창 아래에는 코난군과 둘리양의 플레이 하우스 라는 현판이 붙을 예정이고, 지붕 아래와 문 위의 공간에는 무언가 예쁜 장식물을 붙여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마땅한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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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우스 페인트칠 작업

플레이 하우스 페인트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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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어린이가 놀이할 집이니 예쁜 색으로 칠해주자고 결정을 내렸지만 스테인을 칠할 것인지 외벽용 페인트를 바를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많은 공부와 사전 조사와 검색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스테인을 칠하면 외벽에 찰싹 달라붙듯이 흡수가 되어 나무도 보호되고 칠이 잘 벗겨지지도 않는 장점이 있지만, 색상을 고르는데에 제한이 많고, 그래서 어린이가 좋아하는 예쁜 색을 칠할 수가 없기 때문에, 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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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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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오아시스 마켓에 갔더니 캐나다에서 기른 한국인삼이 들어와 있었다. 그간 마당에서 노동일을 하느라 살이 많이 빠진 남편에게 좋은 보양식이 될 것 같아서 한 팩을 사가지고 왔는데… 요렇게 작은 팩에 11달러가 넘는 가격이다. 손가락만한 크기의 인삼이 일고여덟 뿌리 정도 들어있었다. 그런데 얇게 썰어서 꿀에 찍어 먹어보니… 쓰기는 무척 쓴데, 인삼 고유의 향은 전혀 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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