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열이틀째 날: 점점 너무나 예뻐지고 있는 집

열이틀째 날: 점점 너무나 예뻐지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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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이 끝나면 개강이라 출근해야 하는 코난아범이 공사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먼저 어제 미완성이었던 부분부터 보여드리지요. 집의 서쪽과 정면의 사이딩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웃집에서 얻은 나무가 결과 무늬가 정말 예뻐서 사이딩에 페인트칠을 하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부분부분의 목재가 색깔이 조금씩 달라서 한 가지 색깔 페인트로 통일을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더치 도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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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루째 날: 외벽이 완성되어 갑니다

열하루째 날: 외벽이 완성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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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공사를 한 지는 열하루째이지만, 비가 와서 공사를 못하는 동안에도 코난아범은 쉬지 않고 지하실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은 공사의 진도가 무척 빨리 나갔습니다. 저녁에 퇴근하면서 두 아이들을 픽업하고, 아이들과 함께 장을 보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이고난 후에 마당에 나가보니 이렇게 예쁜 집이 만들어지고 있었네요.   집의 외벽에 사이딩을 붙이니까 정말 그럴싸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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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째 날: 집의 모양은 거의 완성

열흘째 날: 집의 모양은 거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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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열흘 째… 모든 벽이 마감되었습니다. 아직 외벽에 나무 사이딩을 둘러야 하고, 정면의 문과 들창을 달아야 하고, 베란다 난간 설치, 계단 설치, 창문의 몰딩과 셔터 등등의 세부작업이 남았지만, 이정도만 되어도 아이들이 들어가 놀기에는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코난아범이 또 뭔 공사를 한다더라~ 하고 골목에 소문이 나서 윌과 도리스 부부가 다녀가고, 메리 여사도 방문하고, 이웃집 부부도 간간이 공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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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와 아홉번째 날:

여덟번째와 아홉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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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과 목요일은 코난아범이 무척 빨리 진도를 냈던 반면, 코난어멈은 아이들과 놀아주랴, 이런저런 볼일을 보랴 바빠서 사진을 열심히 찍지 못했습니다. 목요일 오늘 저녁 현재, 마지막 사진보다도 훨씬 많은 진척이 있었습니다만… 그 모습은 내일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코난어멈의 학교도 개강이 다가오고, 코난군의 1학년 오리엔테이션도 참석하고… 그러느라 코난아범은 조수도 없이 혼자 일을 해야만 했는데, 그래도 무척 일은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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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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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소년은 물풍선을 달아놓고 장검으로 터뜨리는 놀이를 했습니다.     양손에 쌍칼을 들고 열심히 검술을 연마하는 모습입니다.   물풍선이 터지는 순간을 포착했어요.   검술로 풍선이 잘 터지지 않으니까 나뭇가지의 뾰족한 끝으로 풍선을 찔러서 터트리는 꼼수   그리고 홀딱 젖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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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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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빠는 집짓기에 여념이 없는 동안에 아이들은 마당에 나와서 놀았습니다.   둘리양이 손에 들고 있는 건 호박꽃이예요.     제 손보다 더 큰 노란꽃이 마음에 드는지 밭에 핀 꽃을 더 꺾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 하나 열심히 관찰하는 중…   무척 심각해 보이지요?   이제 관찰은 끝났으니 휴식!   꽃다발을 들고 트리 하우스에 올라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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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날: 지붕을 올렸어요

일곱번째 날: 지붕을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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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대로, 어제 저녁에 앞쪽 벽면의 뼈대도 붙여두었고, 오늘은 서까래를 다 얹은 다음 지붕을 울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서까래를 먼저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처마를 받치는 나무도 붙였네요.   서까래와 벽체가 만나는 곳의 각도가 참 정밀하게 잘 들어맞았지요?   이제 지붕을 덮을 판자를 얹어야 하는데, 판자의 무게와 부피때문에 조금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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