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들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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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언니..^^ 혜은이에요. 내일 떠나는데.. 전화드린다고 하다가.. 훌쩍 12시를 넘어가는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나가게 되서요.. 글 남겨요. 여기서 언니 부부 안 계셨음.. 어찌 살았을지..^^;;;; 여러 모로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함께 하게 해주신것.. 어려울때 많이 상담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시고..또.. 보양 음식까지… 해가 또 마무리 되고 있어요. 언니네 내외께.. 새해에도 행복하고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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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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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지난 주말부터 코스웍에서 해방된 민족이 되었거든요. 아직 크리스마스 전까지 조교 일은 해야하지만, 그 정도 일도 안하면 너무 심심하겠죠. 김박사는 요즘 두 가지 프로젝트에 온 마음이 다 가있습니다. 하나는 취직준비 일환으로 이력서를 폼나게 작성하는 것이구요, 또 하나는 진공관 앰프를 만드는 것이죠. 먼저 이력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문방구에서 파는 이력서 용지에 한 줄씩 채워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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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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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즌 비 멎어 가고 시냇믈이 맑아 온다     배 떠라 배 떠라   낫대를 두러 메니 깊은 흥을 금(禁) 못 할되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연강첩장은 뉘라셔 그려낸고 년닙헤 밥 싸 두고 반찬으란 쟝만 마라     닫 드러라 닫 드러라   청약립(靑蒻笠)은 써 잇노라 녹사의(綠蓑衣) 가져오냐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무심한 백구는 내 좃는가 제 좃는가 마람 닙헤 바람 나니 봉창(蓬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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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리언즈 여행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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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리언즈 유람기 <제 2편> 죤 부부는 쏘나타를 타고, 오빠와 우리 부부는 알티마를 몰아서 앨라바마주 남쪽 경계까지 내려와, 이번엔 미시시피주를 가로질러 서쪽으로 달렸다. 네 시간쯤 걸려서 300마일 (500킬로미터)을 달리니 루이지애나주에 입성할 수 있었다. 루이지애나 안내소에서 지도를 얻고, 꽁짜 커피도 한 잔 마셨다. (난 ‘꽁짜’도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는데 공짜 커피라니… 안마실 수 없었지…) 지도를 보니 미시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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