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뉴 올리언즈 여행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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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리언즈 유람기 <제 2편> 죤 부부는 쏘나타를 타고, 오빠와 우리 부부는 알티마를 몰아서 앨라바마주 남쪽 경계까지 내려와, 이번엔 미시시피주를 가로질러 서쪽으로 달렸다. 네 시간쯤 걸려서 300마일 (500킬로미터)을 달리니 루이지애나주에 입성할 수 있었다. 루이지애나 안내소에서 지도를 얻고, 꽁짜 커피도 한 잔 마셨다. (난 ‘꽁짜’도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는데 공짜 커피라니… 안마실 수 없었지…) 지도를 보니 미시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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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몽고메리를 방문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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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아 주 이웃인 (서쪽으로)  알라바마 주의 몽고메리 시에선  현대 자동차 공장 완공 공사가 한창 입니다. 연간 30만대의 생산을 목표로 완공되는 자동차 공장은 약 6천 여명의 고용을 창출한답니다. 이때문에 주정부로부터 무상으로 공장부지까지 공급받고, 또 현대공장의 짓기 위해 일하는 한국사람들은 아주 특급의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가령 과속이나 신호 위반으로 걸려도 경고를 받는 정도로 넘아간다든지 하는. 국위선양의 위해 열심히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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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리언즈 여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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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리언즈 유람기 <제 1편> 종훈 오빠와 사과문 아저씨 부부를 만나기로 한 곳은 몽고메리 현대자동차 공장 건설 현장이었다. 우리 동네 아테네를 출발한지 세 시간 반만에 몽고메리에 도착했고, 현장으로 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왜냐? 몽고메리라는 도시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은데다, 현장으로 가는 고속도로에 한글로 된 표지판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대 자동차 공장을 환영합니다. 앨라바마 주” 허허벌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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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님 생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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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막내 도련님의 생일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미역국을 끓여봤어요. 마른 미역을 물에 불렸다 건져서 참기름에 살짝 볶다가, 국거리용 쇠고기를 넣고,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오래오래 끊였더랍니다… 물론 파, 마늘은 넣지 않구요… 한 번 맛봐주실래요? 눈으로만 봐도 맛이 보이지 않으세요? ^___^ 어머님, 그리고 도련님,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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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전화를 드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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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어머니, 저더러 ‘고맙다’ 하시고, 우리 친정 어머니, 사위한테 ‘고맙다’ 하시네요… 그냥 인사치레로 하시는 말씀이 아닌, 진심과 사랑이 가득한 음성으로… 에효… 언제나 저희들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뿐인데 오히려 고맙단 말씀을 들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지만, 전화를 끊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희들은 정말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복이 많은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양가 부모님 모두가 그렇게 너그러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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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리노이에도 봄은 오는가? 안오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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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는 아직도 추운가보네요. 여기는 꽃가루 시즌이 거의 끝나고 슬슬 여름으로 접어들기 시작했는데… 하지만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 자연의 섭리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을거예요…후후후 이제 졸업을 앞두고 많이 바쁘시죠? 홈페이지에서 자주 볼 수 없덨던 것 다 이해하고 용서(!)해 드릴께요… 저는 지금 학기말이라 정신없이 바쁜데, 하물며 박사과정 마무리는 오죽하겠어요? 음… 올 여름이면 양박사님이 되시는 건가요? 그리고 거의 김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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