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마산발 기쁜 소식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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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산특파원이 전하는 늬우스입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 한가지 2002년 6월 16일은 우리집의 이쁜이 둘째딸 지은이의 결혼식날이다 .조카 내외도 다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힘들거고 경아 내외도 참석치 못할 것같아 섭섭하지만 어떡허니 다들 바쁜 생활을 하다 보니 만남은 다음 기회로 미루어두는 수 밖에…….” 앵커우먼: 시사평론가 박시민씨, 분석을 좀 부탁드릴까요? 박시민: 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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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떤 날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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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토요일은 과연 무슨 날이었을까요? 힌트: 그 날은 음력으로 3월 보름이었지요… 정답을 맞히시는 분께는 4박5일 미국 조지아 여행권 및 무료숙식권을 드립니다. (단, 항공료는 불포함입니당 큭큭크…) 2002/04/28 05:53:58 에 남김. 작성자: 퀴즈쇼 * 김양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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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아테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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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2002년 4월 23일 화요일입니다. 시간은 저녁 여덟시가 되어가구요. 방금 전에 예비박박은 이번 학기 수업 중 한 과목을 종강하고 돌아왔습니다. 유력한 소식통에 의하면, 다음 주에 숙제 하나를 더 제출하고, 또 그 다음주에 하나 더 제출하면 방학을 맞이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물리학과 김박사님은 오늘도 실험에 매진하여, 귀가가 상당히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이저라는 것이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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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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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컴맹탈출을 축하드리구요… 문자 기호로 사람 얼굴 그리는 거 (=^.^= –> 이런 거)… 정말 감탄했습니다!!! 컴선생님께서 그런 것 까지 다 가르쳐 주시나봐요? (아마도 컴선생님은 우리 도련님…?) 게다가 유머감각까지 뛰어나시고… 아무래도 제가 어머님한테서 많이 배워야겠어요… 기말 숙제가 끝나는대로 다시 이메일을 쓰겠습니다.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며느리 올림 2002/04/17 03:19:25 에 남김. 작성자: 예비박박! * 김양수님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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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1일 아테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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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사는 도시 이름이 아테네인 것을 아시나요? (영어 발음으로는 ‘애뜬’에 가깝지요) 정기적으로 이 곳, 아테네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늬우스… 며칠 째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이 좀 우중충해 보여서 기분이 가라앉기는 하지만, 이 비 덕분에 파란 차를 노랗게 만든 꽃가루가 덜 날리게 되어서 좋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봄철에 아테네는 꽃가루가 매우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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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아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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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저희 홈페이지에 첫 번을 장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사촌들에게도 점점 홈페이지 개설 소식이 알려지면서, 경아 아가씨와 영은 아가씨도 글을 올렸네요. 인간사회의 윤리나 가치관이 문명의 발달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여기서 가족들 소식을 이렇게 즉각 알게 되는 걸 보니, 사용하기에 따라 문명이란 것은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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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경아 아가씨,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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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모습도 보았고, 말씀도 많이 들어서 (양수씨를 포함하여 모두들 아가씨 칭찬에 입이 마르시더라구요 ㅎㅎㅎ)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같은 미국 하늘 아래서 공부하고 있다는 것도 그렇고… 음… 아가씨의 남편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 암튼 “그 분”과 함께 꼭 조지아에 놀러 오세요. 양수씨는 연말쯤이 시간 내기가 좋겠다고 하네요. 2002년 송년회를 저희집에서 하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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