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그냥 일기 09-05-2019

그냥 일기 09-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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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레인보우 라이더스에 갔던 일 아너스 감사 메달 받은 일 조국이 무슨 죄가 있어서 가족들이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지? 2019년 9월 5일 목요일 흐림 어제는 오후에 하는 수업 대신에 레인보우 라이더스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세 시간씩 실습을 하게 될 학생들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미팅이 있었다. 오랜만에 우리 아이들이 다녔던 어린이집을 다시 가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매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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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파티에 갔던 둘리양

친구 생일파티에 갔던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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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후에 래드포드 인근 말농장에서 친구 니알라의 생일파티가 있었다. 말농장에서 파티라니??? 무척 궁금했고, 니알라와 둘리양은 친한 사이이고, 선착순 12명만 파티에 참석할 수 있다고 하니, 얼른 참석하겠다는 답장을 했었다. 함께 잘 어울리는 또다른 친구 주주도 파티에 오고, 다른 2학년 아이들과 방과후교실에서 친하게 지내는 3학년 다니엘 언니도 왔다. 아이들에게 말을 보살피는 법도 소개하고, 말 안장을 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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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완 물고기 스시와 말린

우리집 애완 물고기 스시와 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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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둘리양이 미래의 수의사 캠프에 일주일간 참가하고 마지막 선물로 베타피쉬 한 마리를 받아왔다. 도시락 반찬통 만한 크기의 통 안에서 거의 하루를 보낸 베타피쉬는 저녁에 우리집에 도착했을 때는 영 상태가 좋지 않았다. 물 속에서 똑바로 떠있지를 못하고 자꾸만 옆으로 드러누웠기 때문이다. 당장에 먹일 물고기 사료도 없고 해서 애완동물용품 가게에 먹이를 사러 갔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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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김현조 보다도 더 잘난 우리 아들 코난군 :-)

나경원 아들 김현조 보다도 더 잘난 우리 아들 코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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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졸업한 대학교는 이렇다 저렇다 말많은 그 여자대학교이다. 내가 학교 다닐 때 들었던 우스개 소리가 하나 있다.   어느 날씨 좋은 하루, 우리 학교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출석을 불렀다. 어쩐 일인지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결석을 한 것을 이상히 여긴 교수님이 물었다. “오늘 왜 이렇게 결석이 많지요?” 그러자 앞자리에 앉은 학생이 대답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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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된 둘리양

2학년이 된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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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개학 하루 전날에 학용품을 미리 가져다 놓고 선생님과 인사하고 작성해야 하는 서류를 받아오는 예비소집일에 참석했다. 둘리양과 주주는 같은 반 (메도우 선생님 반) 이 되어서 무척 기뻐했다. 이 두 소녀들은 킨더학년 때 윌리스 선생님 반에서 처음 만나 단짝 친구가 되었는데, 그 때는 두 아이가 피부색과 머리카락 길이, 몸집 크기까지 똑같아서 엄마인 나조차도 뒷모습만 보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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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 준비 마친 코난군, 개학 하루 전의 둘리양, 그리고 커팅기로 여러 가지 만들기

중학교 입학 준비 마친 코난군, 개학 하루 전의 둘리양, 그리고 커팅기로 여러 가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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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중학교는 둘리양의 초등학교와 같은 날에 시작하는데 그 전에 학교에 가서 사물함을 배정받고, 물품을 내려놓는 일 등을 하는 일종의 예비소집일이 어제 월요일 저녁에 있었다. 한 학년 동안 사용하게 될 사물함 (락커라고 부른다) 을 배정받고, 오른쪽-왼쪽-오른쪽 방향을 오가며 비밀번호를 맞추어서 열고 잠그기 연습도 했다. 이 날 아침에 코난군은 치열교정 칫과에도 다녀왔는데, 파란색 브래킷을 윗니에 붙이고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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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야끼 만드는 법: 노 재팬, 재료와 공정의 국산화 :-)

도라야끼 만드는 법: 노 재팬, 재료와 공정의 국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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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도라 (どら, 징의 일본어) 야끼 라고 부르는 밤과 단팥이 들어가는 빵이 있다. 간략하게 묘사하자면, 팬케익을 두 개 구워서 그 사이에 단팥과 밤을 넣고 샌드위치 처럼 포갠 모양인데, 부드러운 빵과 달콤한 소가 잘 어우러져서 아주 맛이 좋다. 팬케익 반죽에 녹차가루가 들어간 변형도 있고, 팥소를 앙금 형태로 만들지 않고, 통팥이 씹히도록 만드는 등의 변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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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이야기: 피쉬 익스텐더

디즈니 크루즈 이야기: 피쉬 익스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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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일 후에 나는 또다시 디즈니 크루즈를 타게 된다! 주머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거의 포기하고 있었지만, 나와 아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남편이 여러가지로 궁리한 끝에 마침내 세 번째 디즈니 크루즈를 탈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에게는 디즈니 크루즈 여행이 힐링의 효과가 있어서, 그것만 생각하면 아무리 힘든 일도 해낼 수있고, 아무리 속상한 일도 삼킬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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