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그냥 일기 08-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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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의 시작 시작은 럭키 🙂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맑음   개강을 앞둔 한 주간은 시무식을 겸한 각 단위의 미팅이 열린다. 어제는 학과의 첫 미팅이 있었고, 오늘은 사범대의 미팅이 있었다. 오후에는 대학교 전체 시무식이 있는데, 그 전에 잠시 틈새 시간을 이용해서 우리 학교 한국인 교수들과 교내 커피숍에서 잠시 만나 차를 함께 마시기로 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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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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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학교까지 출근하는 길은 정체현상이 없으면 운전해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로도 있고 동네 도로로 가는 경로도 두세 가지가 있지만 내가 늘 다니고 좋아하는 길은 크리스찬스버그를 통과해서 11번 국도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산길을 드라이브 하는길이다. 산길이 끝나고 래드포드 경계를 들어서면 곧 우리 학교가 보이고 가장 첫번째 길목에서 좌회전해서 살짝 언덕을 올라가면 사거리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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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마지막 날의 저녁 식사: 애니메이션 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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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or's Palate 레스토랑은 7일 이상 머무는 크루즈 여정에만 하는 특별한 쇼가 있다. 레스토랑의 이름에 걸맞게 식사하는 동안에 애니메이션 쇼를 보여주는데, 쇼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직접 그려서 스캔해서 쇼에 출연을 시킨다. 레스토랑에 들어오면 테이블 위에 만화 캐릭터를 그릴 종이와 펜을 준비해두어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에 그림을 그리도록 한다. 인터넷으로 이 쇼에 대해 미리 예습해서 잘 알고 있는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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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학년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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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수요일, 오늘부터 코난군과 둘리양의 학교가 새로운 학년을 시작한다. 두 달이 넘는 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하는 아이들이 잠을 설쳐가며 학교에 가는 것을 설레어 하니, 그것만으로도 큰 성공이다. 어떤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것을 아주 싫어하고 지겨워한다는데 우리 아이들은 늘 학교를 좋아하니 말이다. 개학 하루 전날인 어제 오후에는 새로운 교실과 선생님을 만나고 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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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여섯째 날의 저녁식사: 랍스터 및 추추가로 먹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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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어제 보았던 디즈니 쇼를 한 번 더 보거나, 아니면 져글링 쇼를 작은 홀에서 보는 것이 저녁 식사 전의 스케줄이었다. 예전에 4일 짜리 크루즈를 탔을 때는 매일 밤 다른 쇼를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7일이나 되는 긴일정이다보니, 쇼는 다섯 개 정도 다른 것을 보고, 나머지 두 번은 마술사의 쇼나 져글링 쇼를 월트디즈니 극장이 아닌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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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여섯 째 날 아침과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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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루즈 여행도 막바지에 접어들 때라 배 안에서 시간이 더욱 귀하게 여겨졌다. 이 날은 마음먹고 아침 점심 저녁 및 간식 까지 모든 사진을 열심히 찍었던 것 같다. 아침 식사는 미키 와플로 시작했다. 비스킷에 그레비 소스 얹은 것, 팬케익, 소세지, 베이컨 스크램블드 에그 – 모두가 코난군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만 접시를 채워서 식사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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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다섯째 날의 저녁 식사 디저트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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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까지 먹고 나면 시간도 밤 열 시가 다 되어가고 배는 꽉 차서 얼른 방으로 돌아가서 눕고싶지만, 코스 요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디저트를 포기할 수는 없다. 달콤한 디저트는 맛도 맛이지만 예쁜 색과 모양이 더욱 식사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듯 하다. 푸딩을 과일 젤리로 감싸고 그 옆에 수제 초코렛으로 장식한 내가 주문한 디저트이다. 초코렛을 좋아하는 코난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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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원더 다섯째 날의 점심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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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배에서 일찍 내려서 주노를 구경하기로 한 날이라서 점심을 푸드 스탠드에서 간단하게 먹었다. (어쩐 일인지 아침 식사 사진은 없다 🙂 빵 사이에 쏘세지 한 개만 놓으면 핫도그, 넓적한 반죽 위에 대충 재료 올리고 치즈 뿌려 구우면 핏자… 그러나 이런 간단한 음식도 맛이 좋았다. 건강해 보이는 통곡물 빵 사이에 재료를 넣고 파니니로 눌러 만든 샌드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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