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geno

Dear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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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ny of you told me that you had studied really hard and went over all  example problems and homeworks thoroughly. But, I haven’t seen many who said, ‘I haven’t studied much for this test and I should have done better.’ I was so surprised that not many students answered correctly for Question #20. : rem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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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양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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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오래간만이구나.다들 잘있었느냐? 인터넷으로 너희들 소식은 가끔 보기는 하였으나 내 소식은 piacere 이후로 처음이구 나.많이 미안하다.2007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고 2월에 접어 들었 다.세월은 정말 번갰불 같이 빠르구나.내가 정토사에 온지도 만9년 이 지나고 10년차에 접어 들었다.바로 순간 찰나라는 말이 실감 나 구나.금년은 나도 좀 정신차려 심도있는 명상을 해 볼까 하는데 어떨는지 자못 걱정 된다.너희들도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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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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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님 그리고 형수님. 최영석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가는군요. (좀많이 흔한 시작말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저희도 잘 지내구요. 둘째 유정이는 벌써 천자문을 끝내고 사서삼경을 읽고있습니다. 그중 대학을 가장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주경야독으로… 낮에는 열심히 뒤집으며 구르다가 빽빽울고 밤이되면 형설지공으로 (동경에는 눈이 안오니 요건 거짓이다) 책을 읽고있습니다. 전 1월 7일에서 12일까지 볼티모어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이번에는 멀어서 보기어렵지만 혹시라고 담에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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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절이 없다고 세상이 더 나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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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권정생이 말하는 하느님과 인간의 뜻 조연현 기자 (한겨레) 침묵 기도 뒤 사람들은 기도를 나누었다. 참석자들 대부분은 “하나님께 ‘저를 왜 이곳에 불렀느냐?’고 물었다”며 하나님께서 이러저러한 응답을 주었다고 말했다. “차를 타고 이곳에 온 게 하나님 뜻인가요?” 이 목사 옆에 다소곳이 앉아 있던 권 선생이 말문을 열었다. 무슨 일을 하든 관성적으로 ‘하느님의 뜻’에 갖다 붙이는 그리스도인들의 ‘습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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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위기, 현대문명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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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국 대학 인문학부 교수들이 인문학의 위기를 넘어서자는 선언 행사를 열었고, 출판계와 연계해 정부에 인문학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내었다. 1998년 연세대에서는 계간지 〈진리·자유〉에 인문학의 위기 문제를 다루었고, 성신여대 인문연구소가 주관한 학술행사에서도 각 대학 학자들을 초빙하여 이 문제를 정식으로 다뤘다. 부쩍 인문학 위기론이 튀어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요즘 각 대학 인문학자들을 짓누르는 부담감이 어떤 것인지 나는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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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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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의 강의 후에 첫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내게 되었는데, 이것이 오히려 내가 시험을 보는 것 같다. 무슨 말이냐면, 나의 시험을 학생들로부터 평가를 받는 듯하다는 것이다. 다들 어렵다고 생각하는 물리를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시험을 지루한 계산보다는 컨셉을 묻는 것을 많이 하자고 생각하고 시험을 냈는데 정작 너무 쉽지 않냐는 생각이 너무 든다. 문제를 내면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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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즐기는 법-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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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와인아카데미 박한표 원장과 장영수고문의 도움말로 와인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아보자. ◇와인품종만 알아도 와인의 절반은 안 셈이다. 와인은 품종에 따라서 맛과 향이 결정된다. 레드 와인 중 ‘메를로’ 품종은 부드러우면서 떫은 맛이 덜해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여성들에게 인기다. 레드와인의 대명사인 ‘카베르네 쇼비뇽’은 떫은 맛이 나면서 맛이 깊고 무거운 느낌이다. ‘피노누와’는 맛이 담백하면서도 약간 느끼한 맛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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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핀터 등 “레바논을 위한 ‘게르니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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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지식인 18명 “팔레스타인 실체를 끊임없이 알려야” 어느덧 교전 한 달째를 맞고 있지만, 휴전이 난망한 레바논 상황을 보며 세계 유명 작가들이 펜대를 들었다. 노암 촘스키, 해럴드 필터 등 18명은 공격받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이를 외면하는 서구 국가들의 분위기를 설명하며 “이런 사실들이 분명하게 얘기되고 당당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쓴 편지는 르몽드, 엘 빠이스, 인디펜던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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