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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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오징어게임 이라는 말을 무척 많이 만나게 되었다. 내용이 무엇인지 제목을 왜 그렇게 지었는지도 모를 때는 그저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려니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오징어게임에 대한 이야기, 그 드라마 안에서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게임 이야기, 드라마에 숨은 반전 이야기 등으로 각종 인터넷 게시판이 뜨거워질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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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쿡의 의학 스릴러: Pandemic 그리고 Host

로빈쿡의 의학 스릴러: Pandemic 그리고 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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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정한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내가 정한”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학교 개학은 8월 12일이고, 내 직장의 개강은 8월 23일이지만, 그 전에 개학을 위한 준비를 하느라 8월 부터는 분주할 예정이기 때문에 심정적으로 7월이 지나면 방학이라는 여유로운 기분도 끝나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아직도 7월이지만 내 마음과 실생활은 벌써부터 개학 준비로 바쁘다 🙂 3개월이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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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조선왕조실톡

웹툰 조선왕조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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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결판이 난 서울과 부산 시장 선거 결과에 상심해서 평소 즐겨 보던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 방문을 끊었다. 지도자가 되려면 훌륭하기까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범죄는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어야 하건만, 아무 생각도 없이 투표를 한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았는지 결국 오세훈과 박형준이 시장으로 당선되고 말았다. 이명박그네 시절에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다니… 생각할수록 속만 상해서 인터넷 커뮤니티는 가지 않고 유튜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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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9-1-1

미국 드라마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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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9-1-1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응급콜센터와 소방관, 경찰 등이 엮어내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드라마이다. 배경은 한국인들도 많이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즉 엘에이 시 이다. 지금 현재 네번째 시즌이 폭스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고, 훌루 라고 하는 넷플릭스 비슷한 사이트에서 지난 시즌까지 포함해서 드라마 전편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가족은 넷플릭스만 돈을 내고 보았는데, 훌루에서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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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뢰 채널에서 보내준 선물이 도착했다

사건의뢰 채널에서 보내준 선물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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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인지 한국으로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나 한국에서 오는 우편물의 배송이 무척 느려졌다. 예전같으면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충분히 도착할 우편물이 요즘은 그 두배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게다가 우편배달부가 제대로 일을 하는 건지 의심스러운 사건도 있었으니… 바로 오늘에서야 받은 사건의뢰 채널에서 보내준 책 선물이다. 국제우편으로 오는 소포는 받는 사람이 반드시 싸인을 하고 수령을 하는데, 지난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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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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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46대 대통령인 조 바이든과 최초의 여성 유색인종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의 취임식이 오늘 있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11시 30분에 취임식이 시작되었지만, 개강 첫날에 연달아 잡힌 회의와 면담과 강의 때문에 취임식을 놓쳤다. 저녁 수업을 마치고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서 허겁지겁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티타임도 마치고 마침내 휴식시간이 되어, 지나간 취임식을 보려고 유튜브를 켜니, 셀레브레이팅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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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김윤희의 ‘사건의뢰’

김복준 김윤희의 ‘사건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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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피디수첩, 등의 범죄 시사 문제 등을 다루는 티비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 편인데, 요즘은 그런 프로그램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지난 방송분을 요약해서 보여주거나 취재의 뒷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어느날 그런 유튜브 비디오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 김복준 김윤희의 사건의뢰 채널이다. 유튜브에서는 인공지능과 데이타베이스 검색 기능을 활용해서 내가 본 비디오와 비슷한 다른 비디오를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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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의 공대생 만화

야밤의 공대생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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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학이 시작되었고 다른 가족들도 추수감사절 공휴일인데다, 휴일이 끝나도 어차피 재택근무 원격학습을 하기 때문에 내가 시간이 쫓기면서 해야하는 많은 일들로부터 자유롭다. 도시락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등교를 재촉하는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게다가 코로나19 때문에 (혹은 덕분에) 아이들을 파티나 플레이데이트에 데려다줄 일도 없고, 콘서트나 발표회 같은 곳에 쫓아갈 일도 없다. 느긋하게 독서를 하며 이런 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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