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면 되고, 남이 하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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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반대: 선관위 ‘선거법 위반’.정몽준, 여기자 성희롱. 여성 단체 사퇴 요구: 선거법 위반으로 연행.이명박, 이재오 유세장 방문, 선거법 위반, 관권 선거 의혹:선관위 ‘선거법 위반 아니다’ 고 함.2002년 노무현, 선거 지원 발언: 탄핵. 똑같은 사람들이, 과거엔 반대했다, 이젠 반성도 없이 찬성하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똑같은 행위도 누구는 합법, 누구는 불법. 국민 여러분, 정말 깹시다.그래야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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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 학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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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 달 먹은 영민이가 자랑스럽게도 오늘부터 데이케어에 다니게 되었습니다.애어미가 유아교육학 박사님에 교수님이라, 이렇게 일찌감치 조기교육을 시작했습니다.애 아범도 그 어렵다는 물리학 공부를 박사가 되도록 했으니, 박사 부모 아래서 태어나고 조기교육을 시작한 우리 영민이는 보나마나 공부를 아주 아주 잘 해서 하바드 대학교에 떡하니 입학할 것입니다.네… 바로 위의 문단은 오늘 만우절을 기념해서 해본 조크입니다.(물론 영민 아빠와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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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는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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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이지 못한 사람을, 토론회에서 동문서답을 하는 사람을, 몇일이 멀다 않고 말을 바꾸는 사람을 뽑은 결과가 이렇다.나는 이럴 것이라 예측을 했었지만, 잘 살게 해줄 거라는 착각 속에서 뽑아준 국민을 보면 정말 안쓰럽다. ‘물가 통제, 교수 및 정치인 사찰, 백골단 부할, 전문가가 반대하는데도 그 전문가를 전문가가 아니라고 우기는 집단’ 우두머리가 안하무인이니, 주위에 모인 사람들도 그렇다. 나야 여기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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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숙하게 만드는 고마운 사람들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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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이명박 대통령 그리고 그의 장관들 – 고소영 (고대 아니면 소망교회 아니면 영남출신) 혹은 강금실 (강남의 금싸라기 땅의 실소유주) 5공이 지금의 민주주의의 발판인지 밑거름인지 였다고 주장하는 전두환 할배 자기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이라며, 남의 호의를 대뜸 버르장머리없는 행동으로 둔갑시키는 브이 모 대학 제이 모 교수님 뭔 말이 그리도 많은지, 쓸 말은 없구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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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아이 키우며-그 반 학기 동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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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기가 시작하고 이제 7주일이 지났나보다. 그동안 우리 부부는 일하면서 영민이를 키우느라 그 누구보다도 부지런히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한다. 내 스케쥴은 화요일과 목요일 각각 세 과목의 강의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있고 금요일은 늘 그렇듯이 각종 회의로 잡혀있다. 남편은 월수금 이른 아침 강의가 있고, 월수요일엔 오후 강의와 늦은 저녁 로아녹 강의도 있다. 그래서 월수요일은 내가, 화목요일은 남편이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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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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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간의 겨울 방학이 드디어 오늘로 끝나고 내일부터 봄학기가 시작된다. 여름에 비해 짧은 겨울 방학은 영민이가 태어나기 전에도, 크리스마스다 새해다 하고는 금방 지나가버리곤 했다. 그나마 올해부터 래드포드 대학교 학사일정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는 바람에 방학이 한 주 더 있었지만, 영민이와 함께한 시간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쏜살같이 흘러가버렸다. 이번 학기에는 교생실습 지도는 없고, 강의만 네 과목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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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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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말을 어디서 들었는지 읽었는지는 전혀 기억이 없다. 그러나 요즘 내 마음에 계속해서 메아리치는 말이기도 하다. 이제 생후 7주가 된 영민이… 그 사이 젖살이 토실토실 오르고, 키도 크고, 예전의 갓난쟁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영락없는 떡애기가 되었다. 한 달 전에 찍은 사진엔 볼살이 없어서 눈이 더 커보이고 콧대도 더 오똑했건만… 그렇다고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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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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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처음 3주 동안은 아기도 산모도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깥 외출은 물론이거니와, 외부인들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고, 산모들은 무시무시한 산후풍을 막기 위해 찬물에 손도 담그지 말지어다… (산후조리복음 1장 1절 말씀) 아무리 건강하고 체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출산 직후에는 몸을 사리고 충분히 쉬어야 한다… (우리 엄마, 내 친구들, 그 외의 수많은 사람들 말씀) 위의 말씀들을 가슴에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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