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코딩 두번째 프로젝트 2

로봇 코딩 두번째 프로젝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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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페이지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로봇 코딩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는 않는 것 같다. 내용도 지루하거나 좀 어렵기도 하다. 하지만 간혹 코드를 보내 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잘 나지 않기도 해서 여기에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다음 단계는 로봇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길을 찾을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이 좋다. 화이드보드에다이아그램을 그리는 것도 좋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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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국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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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내내 부산대의 너무 어이없고 너무 비겁한 결정에 화가 수그러들지 않는다. 비슷한 업종에 종사는 사람으로 동종 업계의 사람들의 양심과 지적 수준이 이렇게 밖에 안될 줄은 정말 예측하지 못했을까. 아니면 양심의 파편만이라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고 착각했을까. 하긴 이미 지식 소매상으로 학겍에서 전략한 양심을 기대하는 건 무리라 해도, 그래도 사실과 증거에 입각하여 논리적으로 사고한 후에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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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조국 힘내라!

다시 한번, 조국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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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부산대에서 조민씨 입학 취소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더 이상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동양대 표창장이 뭐라고, 이를 위조 하겠으며, 위조 했다는 증거를 찾지도 못한 체 어떻게 입시 비리가 되는가? 또 부산대 또한 제출서류가 입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는데, 왜 입학이 취소가 되는가? 이런 상식 수준의 생각을 판사들과 교수들을 할 수 없다면, 그들은 그들의 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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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일기 08-18-2021

그냥일기 08-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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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출근을 했지만 지난 이틀 동안은 연달아 각종 회의가 있어서 이제서야 조용히 내 연구실에서 나만의 일을 할 시간이 생겼다. 오늘도 잠시 후에 회의 두 개가 있고 내일도 네 개가 있다 ㅎㅎㅎ 많은 시간을 뺏기고, 때로는 정신적 에너지까지 뺏기는 회의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 이후로 오랜만에 사람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이 크다. 또하나 이번 줄회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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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 비싼 비빔면

치킨보다 비싼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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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식료품 가게에 팝콘을 사기 위해 들렀다. 전날에 오아시스 마트에서 필요한 식재료를 다 사두었기 때문에 다른 것은 살 것이 없고 아이들이 티비를 보면서 즐겨 먹는 전자렌지에 돌려서 만들어 먹는 팝콘만 얼른 사려고 들어갔다. 입구에서 팝콘이 있는 선반까지 가는 길에 고기가 진열된 곳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세일” 이라고 쓴 푯말이 붙은 냉장고 안을 들여다 보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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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 하려면 역시 장비가 좋아야

요리를 잘 하려면 역시 장비가 좋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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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으로 이사한 후에 깨달았다. 손쉽게 다양한 요리를 잘 하려면 장비를 잘 갖추고 있어야 하고 (속칭 “장비빨”), 그 장비를 늘어놓고 사용할 수 있는 충분히 넓은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주방 조리도구들은 대부분 전에 살던 집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것들이다. 물론 몇 가지는 새로 구입했거나 쓰던 것을 처분하고 더 나은 성능을 가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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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커피 로스터 (자작 커피 로스터는 실패) 때분에 생긴 일

새 커피 로스터 (자작 커피 로스터는 실패) 때분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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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말에 만들었던 커피 로스터는 실패로 끝났다. (https://www.apiacere.net/2020/12/12/커피-로스팅의-진화/) 커피 콩이 직접 불에 닿으니 캠핑 버너의 버너의 불이 셀 경우 잠시 한눈을 팔면 불이 붙는 일이잦았다. 그렇지 않게, 불을 약하게 하면 로스팅하는데 시간이 너무 들었다. 경험상 커피 로스팅하는데 40분 이상 소요되면, 이 커피는 모양은 커피 원두지만 맛은 아주 싼 쓴맛이다. 불 조절하기 쉽지 않는데도 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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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요리교실: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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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일로 바빠서 한동안 요리를 할 시간을 내지 못했다. 오늘은 일요일이어서 오랜만에 둘리양과 한국음식 요리를 했다. 전날 먹고 남은 쇠고기 스테이크를 길게 썰어서 김밥에 넣기로 했다. 다른 재료로는 간단하게 냉동실에 있는 게맛살, 채썰어 볶은 당근, 냉장고에 늘 구비하고 있는 단무지를 넣었다. 참기름에 비빈 밥을 김 위에 얇고 고르게 놓아야 하는데, 자칫하면 김이 찢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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