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이와 아빠의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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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올라선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우리 아빠 등짝이랍니다.   써커스 장면 같지요?   아빠가 놀아줄 때가 가장 재미있어요.   왜냐하면 아빠는 힘이 세거든요.   히힛, 정말 재미있어요.   이건 저번에 카니발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예요.   토마스 기차를 아빠와 함께 탔어요.   이왕 시작한 김에 또다른 기차도 타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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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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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가 아직도 선선한 어느날, 뒷마당에 나와서 놀았어요.     아빠와 함께 야구를 했어요.   제가 친 공을 외야수 할아버지가 던져주셨어요.   이번엔 제가 내야수가 되어서 제빨리 송구!   이렇게 높이 공을 던졌어요.   자, 이젠 아빠가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흥미진진한 야구경기가 계속되고…   남자들끼리 마냥 즐겁게 놀았더니…   무슨 재미난 일이 있나? 하고 할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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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유치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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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레인보우 라이더스 유치원에 갔어요. 우리 유치원 마당에는 이렇게 큰 호키버드 동상이 있답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그려서 기증하신 그림이 지금도 걸려있어요.     이 복도를 따라가면 제가 다니는 옐로우룸이 나와요.   우리 유치원은 교실마다 이렇게 바깥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창문이 있는데, 교실 안에서는 거울처럼 보여요.   그러니까, 제가 지금 이렇게 들여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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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타이머로 아이와 협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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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을 외치는 차승원, 아니 독고진 요즘 방영하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 초반부에 차승원이 연기하는 한국 최고 배우 독고진 이 비호감 연예인 구애정 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를 푸는 장면이 있었다. 원래는 퀴즈에 참여할 마음이 별로 많지 않았던 독고진이 어쩌다 첫 번째 문제를 맞추고 “띵똥~” 소리를 듣자 그만 퀴즈에 완전 몰입해서 미친듯이 퀴즈를 풀고,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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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하우스 완공식 파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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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 학기 강의가 끝났다. 아직 마지막 시험을 채점하고 성적을 제출해야 하는 일이 남았고, 학과의 새로운 교수를 임용하는 심사위원회를 맡았기 때문에 열 네 명에 달하는 지원자 서류를 검토해야 하고, 위탁모를 위한 웍샵 특강 준비, 새로운 교과서 출판을 위한 리뷰도 해야 하는 등, 방학이라도 여전히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이 있다. 하지만 방학이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무언가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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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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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민이는 아빠가 트리하우스를 짓고 있기 때문에 마당에서 놀이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놀다가 배가 고프면 간식도 먹고…   간식을 먹는 테이블도 아빠가 만든 것이지요. 작년 가을에 외삼촌이 왔을 때 함께 만든 피크닉 테이블이 새로 짓는 트리하우스와 잘 어울립니다.   미끄럼틀을 아직 고정시키지는 않았지만 시험삼아 타보기로 했어요.   아주 가파른 미끄럼틀이지만 하나도 무섭지않고, 오히려 스피드를 즐기기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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