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방식으로 즐기는 춘분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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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해 연안의, 불의 나라라는 별명을 가진 아제르바이잔은 우리 학교 수학과 교수인 아기다를 알기 전까지는 외계행성이나 다름없이 여겨지던 나라였다. 양질의 어린이집을 래드포드에 설립하자는 뜻으로 우리 학교 교수 여러명이 태스크포스 팀을 만들었는데 그 때 부터 아기다와 친분을 쌓게 되고 덕분에 아제르바이잔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손이 크고 일을 아주 많이 잘 하는 아기다는 매월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