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와의 공방. 그리고 교육감에게 보낸 메일 원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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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남긴 글에 밝혔듯이 기록을 위해서 남김. 2024년 3월 3일 . “Hi Coach ___, This is 내 이름, 코난군’s dad.I’m sorry that I was not able to attend last Tuesday meeting because the meeting time overlapped with my daughter’s team meeting. I heard that there is a mandatory weight training meeting on Saturday morning. I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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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와의 메일 공방 — 교육감과의 만남 후속 (3)

코치와의 메일 공방 — 교육감과의 만남 후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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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3월6일) 에 교육감을 만난 후, 교육감의 권유로 코치에게 3번째 메일 (토요일 아침 웨이트 트레이닝을 강제가 아닌 옵션으로 해달라는 내용의 메일. 아이들은 학업에도 방해가 되지 않도록 휴식과 수면이 필요하다는 요지로) 을 보냈다. 목요일 오전에 다시 안된다고 연락이 왔다. 오히려 시즌이 시작되는 주말에 토너먼트를 우리에게 다니는 것을 자제해달라는 내용과 함께. 나는 곧바로 메일을 보냈다. “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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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에게 보낸 두 통의 메일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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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남긴 글 에서 언급한 교육감에게 보낸 메일 원본. 훗날의 기록을 위해서 메일을 여기게 남겨둔다. 시간이 지나면서, 메일박스의 용량이 너무 커져서 비울 때 자칫 실수로 메일을 지웠던 일이 잦아서, 홈페이지 남겨 두면 좋을 것 같아서다. 2023년 2월 15일에 보낸 메일. “Dear Dr. _______ We are reaching out to inquire about the policy regarding sports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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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이맘때와 지금의 풍경

12년 전 이맘때와 지금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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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 2024년 3월 13일은 아무 날도 아니지만 아이들의 학교가 쉬는 날이다. 봄학기의 중반이 되는 시기라서 교사들에게 밀린 채점을 하라고 하루 수업을 쉬는 티쳐스 웍 데이이다. 남편도 이번 주가 봄방학으로 쉬는 주간이고 나는 강의가 오후에 시작하기 때문에 오전에 코난군의 여권을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에 가서 일을 처리할 시간이 생겨서 좋았다. 둘리양은 어젯밤에 이웃집 친구 매디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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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을 만나서 전달한 요구 사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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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3시에 잡혀 있는 교육감과의 미팅에 우리부부는 각자 따로 교육청에 약 15분 일찍 도착했다. 앞의 미팅 때문인지, 3시 10분이 되어서야 만날 수 있었다. 나로서는두번재 만남인데, 서로 악수를 하자마자, 나더러 우리 언제 만난 적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나는 지난 여름에 고등학교 테니스 팀 코치 문제로 다른 학부모들과 만난 적이 있다고 하니, 기억이 난다고 했다.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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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국인 교수들의 ‘조국혁신당’ 에 대한 지지 선언문

재미 한국인 교수들의 ‘조국혁신당’ 에 대한 지지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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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게시판을 통해서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는다는 미국 한인 교수들의 선언문을 보았다. 처음이라서 37명 정도 서명했다고 했다. 그런데 며칠 후에 이글을 작성한 분으로부터 메일이 와서, 우리 부부도 참여하게 되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름 정도 올리는 것 쯤이야… 서로가 고맙다는 메일을 교환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의 많은 유사점을 알게 되었고, 정치적 동지를 만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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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첫 우승, 그리고 둘리양 육상팀 미팅 결과

코난군의 첫 우승, 그리고 둘리양 육상팀 미팅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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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어제 저녁부터 경기가 시작되어서 코난군은 오전에 학교를 조퇴하고 웨스트 버지니아주 찰스턴 이라는 도시로 갔다. 이번에도 불고기를 많이 넣은 김밥을 싸주며 응원했다.첫 경기는 복식 게임이었는데, 코난군을 심하게 따르고 좋아하는 리드와 팀을 이루어 경기를 했고 세 경기에 모두 이겨서 복식 대회의 우승을 했다고 한다. 리드는 코난군의 전 여자친구인 매들린의 남동생인데, 매들린과 남친 여친이 되기 전부터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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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전이 아니라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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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은 평소에 조심성이 많아서 자기가 정말 좋아하거나 잘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없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 그런 아이가 지난 달부터 학교 육상 팀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둘리양은 평소에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을 좋아하기 때문에 육상종목을 하면 잘 할 것 같기는 했다. 그런데 팀에 가입하기 위한 안내문을 읽어보니 주중에 하루도 연습을 빠지면 안되고 연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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