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MB 를 못 믿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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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사가 정확하게 지적했네요. 지난 19일 이명박 대통령은 특별 기자회견에서 촛불 행렬을 보며 “뼈저린 반성을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불과 열흘 만인 지난 29일 이명박 정부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강경진압을 언급하며 촛불집회 참석자들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돌변했다. 정부는 “촛불집회의 성격이 변질됐다”는 점을 강조하지만, 대통령이 국민들을 상대로 불과 열흘 만에 말을 바꾸는 이런 행태는 결국…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은 없다" 정의구현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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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힘과 교만을 탄식함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나지마는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마태 7,15) ▶대한민국 민주주의 심각한 위기 맞고 있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마구 저지르는…
이것이 무엇일까요? 알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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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저녁에 버지니아 산골에 내린 이 알사탕 사이즈의 정체는 다름아닌… 우박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지붕에 구멍이 날 것처럼 무서운 소리를 내며 우다닥 떨어지던 우박때문에 나뭇잎도 잔뜩 떨어지고, 패티오에 영민이 물놀이를 위해 깔아 두었던 비닐은 치울 틈도 없이 저렇게 순식간에 우박 덩어리가 쌓였다. 저걸 잘 퍼담아 두었더라면 한동안 아이스티나 콜라를 먹을 때 얼음을 따로 얼리지…
한국에서 날아온 새 이불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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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좋은데 이부자리가 너무 허술하다시며 엄마가 한국에서 이부자리 셋트를 여름 겨울용으로 보내주셨다. 한 개에 만원하는 배게 커버를 네개나 사는데 만원을 깎아 달랬더니, 그건 안되고 대신 한 개를 더 끼워주겠다는 남대문 시장 상인의 상술 덕분에, 우리집 침대도 영화에 나오는 여느 미국인 집처럼 베개가 한가득이 되었다. (영민이 아빠는 잘 때마다 여벌의 베개를 따로 내려두어야 하는 것이 귀찮다고…
2MB의 정체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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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지금 청와대에 있는 집단이 무얼하는 집단인지 궁금하다.몇년전에 부시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우스개로 했던 이야기가 기억난다.외계인이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부시로 가장해서 대통령이 되었다고. 결국 부시는 외계인이라고. 근데, 이번에 이 정권이 하는 짓을 보면, 누군가 대한민국을 말아먹기 위해 탈을 쓰고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블레어가 부시의 푸들이었다면, 2MB는 부시의 무어라고 칭할까? 개과에 비유하기엔 개가…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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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산골은 여름에도 대체로 시원한 날씨가 많지만, 어쩌다 한 번씩 더운 날이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은 거실 앞 패티오에 개구리 풀장을 설치하고 신나는 물놀이! 월마트에서 산 개구리 풀장은 개구리 입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자외선 걱정도 할 필요가 없죠. 수영할 때 입는 특수 기저귀를 착용한 영민 보기만 해도 시원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