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이 이유식에 들어갈 쇠고기를 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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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아무런 대책 없는 대통령 덕분에 쇠고기에 대해서 많을 것을 알게 되었다. 여태껏 몰랐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 없이 많은 쇠고기를 사다 먹었고, 내가 먹어 치운 햄버거의 숫자도 만만치 않을 거다.  어디까지 몰랐기 때문에 많이 먹었다. 안전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많이 먹은 것이 아니라. 요즘 우리 가족은 쇠고기를 아예 먹지 않았다. 얼마전에 캐나다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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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MB 를 못 믿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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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사가 정확하게 지적했네요. 지난 19일 이명박 대통령은 특별 기자회견에서 촛불 행렬을 보며 “뼈저린 반성을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불과 열흘 만인 지난 29일 이명박 정부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강경진압을 언급하며 촛불집회 참석자들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돌변했다. 정부는 “촛불집회의 성격이 변질됐다”는 점을 강조하지만, 대통령이 국민들을 상대로 불과 열흘 만에 말을 바꾸는 이런 행태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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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빛을 이긴 적은 없다" 정의구현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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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힘과 교만을 탄식함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나지마는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마태 7,15)    ▶대한민국 민주주의 심각한 위기 맞고 있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마구 저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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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일까요? 알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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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저녁에 버지니아 산골에 내린 이 알사탕 사이즈의 정체는 다름아닌…   우박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지붕에 구멍이 날 것처럼 무서운 소리를 내며 우다닥 떨어지던 우박때문에 나뭇잎도 잔뜩 떨어지고, 패티오에 영민이 물놀이를 위해 깔아 두었던 비닐은 치울 틈도 없이 저렇게 순식간에 우박 덩어리가 쌓였다. 저걸 잘 퍼담아 두었더라면 한동안 아이스티나 콜라를 먹을 때 얼음을 따로 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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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날아온 새 이불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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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좋은데 이부자리가 너무 허술하다시며 엄마가 한국에서 이부자리 셋트를 여름 겨울용으로 보내주셨다. 한 개에 만원하는 배게 커버를 네개나 사는데 만원을 깎아 달랬더니, 그건 안되고 대신 한 개를 더 끼워주겠다는 남대문 시장 상인의 상술 덕분에, 우리집 침대도 영화에 나오는 여느 미국인 집처럼 베개가 한가득이 되었다. (영민이 아빠는 잘 때마다 여벌의 베개를 따로 내려두어야 하는 것이 귀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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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 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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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영화 “빨강머리앤”을 보는것이 나의 재미다. 무슨 아이들처럼이냐고 한다해도 나는 역시 좋아한다. 상상력이풍부하고 영리하며 착한 ” 앤” 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보다나은을 향하여 쉬지않고 기죽지않는 자세가 특히 마음에든다. 유모어와 여유도 참~좋은이유가된다. 그리고 더~ 좋은것은 버지니아를 닮은 화면의 배경들이다. 내가 가서 보고 좋은 느낌을 마음에 담아온 버지니아!   밤이면 창밖에 펼쳐진 하늘의 장관은 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밤하늘에 반짝, 반짝이는 별들이 금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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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B의 정체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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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 청와대에 있는 집단이 무얼하는 집단인지 궁금하다.몇년전에 부시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우스개로 했던 이야기가 기억난다.외계인이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부시로 가장해서 대통령이 되었다고. 결국 부시는 외계인이라고. 근데, 이번에 이 정권이 하는 짓을 보면, 누군가 대한민국을 말아먹기 위해 탈을 쓰고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블레어가 부시의 푸들이었다면, 2MB는 부시의 무어라고 칭할까? 개과에 비유하기엔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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