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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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나 상현이로부터는 연락을 받았었는데(광수는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고, 상현이는 개인적으로 메일을), 너로부터의 연락은 처음이구나.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데…… 지난번 결혼식 때 한국에 갔을 때는 너무도 시간이 없어서 네 집에 들르지도 못했구나. 미안하다. 너무도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치루고, 사람들을 만나느라 소홀히 했던 사람이 너뿐만은 아니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다. 그나마 규열이네에서 네 얼굴이라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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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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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야 저번 신정때 집에 가서 네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오늘에야 글을 올린다. 아주 유익한 홈페이지구나. 너의 행복한 삶이 물씬 풍기는구나. 작년 월드컵때의 흥분과 노무현당선자의 아찔했던 승리 가 작년의 큰 테마였었지. 월드컵을 보면서 나도 카타르시스를 느꼈고 우리민족의 강한 정신력과 국민모두가 하나가된 것에 가슴이 뿌듯함을 느꼈다. 나도 노사모회원으로서 노무현당선자의 정직하고 국민을 위하는 마음에 주위사람들에게 메일로 노당선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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