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와 집에서 뽑은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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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도 눈이 오더니 이번 주에도 주중에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인 오늘 갑자기 진눈개비가 내렸다. 으스스하게 추운 날에는 따끈한 국물요리가 먹고 싶어진다. 요즘 코난군이 너무 자주 먹는 멕시코 요리에 물린 것 같기도 해서 오랜만에 샤브샤브를 만들어서 저녁식사로 먹었다. 샤브샤브용으로 얇게 썰어서 파는 쇠고기에 팽이버섯을 넣고 돌돌 말아서 다른 재료와 함께 육수를 부어 끓인다. 어떤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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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도 눈이 오더니 이번 주에도 주중에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인 오늘 갑자기 진눈개비가 내렸다. 으스스하게 추운 날에는 따끈한 국물요리가 먹고 싶어진다. 요즘 코난군이 너무 자주 먹는 멕시코 요리에 물린 것 같기도 해서 오랜만에 샤브샤브를 만들어서 저녁식사로 먹었다. 샤브샤브용으로 얇게 썰어서 파는 쇠고기에 팽이버섯을 넣고 돌돌 말아서 다른 재료와 함께 육수를 부어 끓인다. 어떤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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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엄마에게 바라는 새해 소원은 멕시칸 요리를 더 많이 해달라는 것이었다 ㅎㅎㅎ 남편과 코난군은 식성이 비슷한데 둘 다 멕시칸 요리를 좋아한다. 멕시칸 음식은 고춧가루가 들어가고 쌀과 콩을 사용해서 한국 음식과 비슷한 맛을 내기 때문에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것 같다. 아들의 새해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이번 주에만 하루에 한 가지 꼴로 멕시칸 요리를 했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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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코난군에게 코딩을 가르치기 위해 고민을 하던 중, 코난군 친구 한 명을 같이 불러서 같이 하게 했다. 일단 혼자 아빠랑 단둘이 잘 알지도 못하는 것을 배우기란 쉽지도, 재미도 없고 해서 시작을 하기가 힘들었다. 마침 어려서 부터 알고 지내는 친구 중, 그 부모가 기꺼이 로봇을 구매할 여력이 있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시작을 했다. 나중에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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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러너 (Table Runner) 는 식탁을 다 덮는 식탁보와 달리, 식탁의 한가운데만 덮는다…기 보다는 장식 차원에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작은 천이다. 격식을 차린 테이블 셋팅에서는 테이블보를 먼저 깔고 그 위에 테이블 러너를 덮어서 깔아준다. 우리집 모닝룸의 식탁은 지난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에는 빨간색 식탁보를 깔아두었는데 이제 그걸 치우고나니 식탁과 모닝룸이 허전해 보여서 테이블 러너를 만들어서 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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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이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은 레서피로 직접 요리하고, 과정 사진을 찍고, 심지어 사진을 편집해서 비디오로 만들기까지 했다. 만드는 방법은 내가 잘 모르기도 하고, 또 따로 기록해두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조리법이 아니므로 🙂 사진만 올려둔다. 둘리양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둘리양이 만든 케익을 맛보며 즐거워하는 코난군 ㅎㅎㅎ 아래 링크는 둘리양이 업로드한 인스타그램 동영상인데 링크가 잘 되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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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서 크리스마스 장식품은 모두 정리해서 집어 넣었다. 꺼내서 장식을 할 때는 즐거웠지만, 다시 정리해서 집어 넣는 일은 재미가 덜 했다. 그래서 더욱 미루지 않고 시간이 많은 방학 동안에 치우려고 의도했다. 우리 동네 다른 집들은 아직도 나이트클럽 못지 않게 번쩍거리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빛나고 있다. 동네 반장 격인 제니퍼가 페이스북 그룹에서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는 의미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