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그레이 제 1장: 요즘 아이들은 이러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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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 한 달도 더 전에 시작된 일이 되었다. 코난군이 친구들 몇 명과 의기투합해서 코드 블랙 이라는 이름의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크롬북 이라는 노트북 컴퓨터를 나누어 주고 일 년간 소지하게 하는데, 학교 수업 시간에 노트 필기용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집에 가지고 가서 숙제를 할 때 사용하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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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 한 달도 더 전에 시작된 일이 되었다. 코난군이 친구들 몇 명과 의기투합해서 코드 블랙 이라는 이름의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크롬북 이라는 노트북 컴퓨터를 나누어 주고 일 년간 소지하게 하는데, 학교 수업 시간에 노트 필기용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집에 가지고 가서 숙제를 할 때 사용하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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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로서 공부하고 배울 점이 늘어난다. 얼마 전에 – 그리고 지금 현재 진행형으로 – 두 아이들이 각기 학교에서 약간의 난처한 일이 있었는데, 그 경험으로 배운 것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보려 한다. 코난군의 이야기보다는 비교적 간단한 둘리양의 이야기를 먼저 쓴다. 지난 월요일 아침, 남편과 아이들을 먼저 출근 등교 시켜놓고, 나는 집에서 이메일과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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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일단 다음에 쓰기로 하고, 시간 경과만을 잠시 기록함. 11월 9일: 코드 블랙- 일단의 아이들이 학교 숙제와는 상관 없이 소설을 쓰기로 결심을 하고, 구글 문서에 협업하는 방식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함. 구들 드라이브에서 공유를 하는 방식이어서 많은 아이들이 동시에 혹은 자기가 원하는 시간이 접속하여 서로 고치고 이어쓰는 방식으로 전개함. 배경은 아돌프 히틀러의 먼 자손이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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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22일은 11년 전에 코난군이 태어나던 날과 마찬가지로 추수감사절이었다. 생일 당일은 명절이고 그 전 날부터 명절 연휴로 학교를 가지 않으니, 추수감사절 휴일이 시작하기직전 마지막 학교가는 날에 컵케익을 구워 보냈다. 김장 하느라 바빠서 깜빡 잊고 있다가 밤에야 부랴부랴 마트에 가서 케익 가루와 아이싱 등의 재료를 사다가 구웠지만, 능숙하게 한 시간 만에 다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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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근황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춥고 맑음 토요일인 오늘은 나중에 자세하게 쓰겠지만 후속 연구 실험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에 나와있다. 요즘 내가 많이 바빴는지 – 바쁜지 아닌지를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바빴나보다 – 블로그에 글을 쓴지가 꽤 되었다. 오랜만에 아이들 근황을 업데이트 한다. 지난 목요일 아침 등교 전에 둘리양 칫과 검진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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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 아이들 사진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약간 흐림 일요일인 어제 오후에 앞뒷마당의 낙엽을 긁어 모았다. 이 집에 이사온지 어언 13년… 해마다 낙엽을 긁는 일은 똑같은데 그 풍경 속에 어린 아이들이 하나였다가 둘이었다가 이젠 없다:-) 아이들은 친구네 집에 놀러가고 남편과 둘이서만 작업을 하니 훼방꾼이 없어서 속도는 빠르지만 어쩐지 쓸쓸하다. 두 시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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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자이츠 (Fredrich Seitz, 1848-1918) 는 독일 낭만주의 시대 작곡가이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여러 곡 작곡했으나,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는지 별다른 정보를 찾기는 어려웠다. 스즈키 바이올린 교본에 그의 작품이 세 곡 나오는 덕분에 스즈키 교본으로 바이올린을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다. 지난 8월 말부터 이 곡을 연습한 코난군은 이제 다음 협주곡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