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이야기 아이 부끄… by 소년공원2002-10-272020-12-15 순데렐라 공주의 마차 주차장엔 오늘의 당번 말 이외에도 이렇게 비번인 말이 있었어요. 순데렐라 공주님 내외와 기념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수줍은 둣 고개를 살포시 돌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