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회갑!!!!
우리가족 모두 모여 조졸하게 식사를 했구요…
잔치는 못 열어 드렸지만 오빠와 새 언니의 염려 덕분에
어머니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버지도 다녀 가시고, 어제는 동생들과 다모여….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오빠와 새 언니두 바뿌신데 가족 모두에게 일일이
신경쓰시느라구 수고가 많네요…
거기도 더울테니까,,,,몸건강 하구요,,,
자주 연락 할께요,,,,그럼 이만
2002/06/03 01:19:54 에 남김. 작성자: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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