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전쟁에 관하여 –마이클 무어의 수상 소감과 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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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백인들(Stupid White Men) 이란 책을 쓴 마이클 무어라는 다큐멘타리 제작 감독이 있습니다. 책 제목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좌장이 누구인지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입니다. 미국 석유재벌과 군수 산업체를 등에 업고 대통령을 강탈한 사람입니다.(강탈했다는 의미에 해서 다시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요. 지난 미국 대선은 분명 알 고어의 승리였습니다.) 마이클 무어는 얼마전에 다큐멘타리 부문에서 아카데미 상을 수상했습니다. ‘컬럼바인을 위한 보울링(Bowling for Columbine)’ 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타리 영화로 수상을 한 것입니다.
영화내용은 몇년전에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총기 사고가 나서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지요. 이 영화는 그 사건을 파해친 영화입니다.
저도 아직 보지 못해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보게 되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전쟁 중에 열린 시상식에서 마이클 무어는 수상 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 ……(프로듀셔에 대한 감사 생락)…….저는 다른 다큐멘타리 부문 후보들께 저와 함께 무대에 오르자고 말했습니다. (다른 후보들도 옆에 올라와 있음) 우리들은 논픽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기에 굳게 뭉쳤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허구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허구가 아닌 것(논픽션)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허구의 선거(엉터리 선거) 결과가 우리에게 허구의(엉터리) 대통령을 뽑게 한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구의 이유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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