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영이 생일 이 멀리서 아버지가 축하한다.
열심히 사는 너의 모습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구나.
아무쪼록 요사이 모습으로 인생을 열심히 살기 바란다.
그리고 고향 친정부모님께도 이만치 키워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말씀 드려라.
4월중에 일시 귀국 한다니 그때 너의모습 볼수 있겠구나.
앞으로 매일 매일을 생일 기분으로 살기 바란다.
그럼 안녕 !
* 김양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7 07:26). 작성자: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