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입니다. 주신 책꽂이 및 주방용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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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정훈입니다. 이제 이사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구요, BNL에 온지는 세달이 되었습니다. 박사님이 주신 책꽂이가 쏠쏠하게 쓸만하네요. 많은 정성과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를 보면서 나도 언젠간 김박사님 홈페이지 같이 단아하고 청아한 페이지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모쪼록, 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시기를 바라구요, 다음에 연락드리죠… 그럼, 안녕히 계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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