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1

반가운 우리애기님!!!

Loading

안녕 아가야 ! 반갑고 ,두손들어 너를 반긴다 얼른 안아보고싶은데 우리사이에는 거리가 있구나. 다음에 만나서 안아볼게. 그 동안 젖 많이잘 먹고 건강해라 . 엄마 아빠 에게 참 기쁜 선물로 온 아가야 !  행복한 삶을 너에게 선물해주고 싶구나. 이쁜 우리아기 만날때까지 안녕! 신참 할머니가 !

Subscribe
Notify of
guest
1 Comment
Oldest
Newest Most Voted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신참 엄마

우와, 엄마도 축하의 글을 남기셨네요!
이번 토요일에 퇴원하면 주말에 화상채팅으로 엄마의 “신참 손주” 얼굴 보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