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초대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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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와 박박사가 가르치는 학생들 몇 명을 초대해서 한국 음식으로 저녁을 먹이고, 한국 영화도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랬습니다. 유일한 남학생이던 콜리는 미군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용산에서 2년 동안 살았던 적이 있고, 그 때 맛보았던 불고기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고 해서 초대받은 영광을 누렸고… 버지니아텍 테니스 선수였던 로리는 김박사의 테니스 메이트이고… 래드포드 학생인 새라와 킴은 우리집과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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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학 없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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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아 니 글 보고 왔다. 안타깝게도 나 방학이 없다. 왜냐면 종일반 교사라 방학 없이 풀로 근무한다. 요즘 한국의 공립유치원은 이 종일반 근무 땜시 교사들간의 불만과 문제가 많다. 반일반 교사와 종일반 교사간의 월급은 같으면서 근무조건은 정말 차이가 많이 나서 아무도 안 맡으려 한다. 심지어 반일반 교사는 격주로 토요일도 쉬는데 종일반은 토요일도 근무다. 아무런 혜택도 없다. 종일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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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이 후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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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씨, 송년회를 핑계로 게임의 세계(^^)에서 몽롱하게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3월이네요. 세월이 정말 어찌 이리도 야속하단 말입니까.흐흑~ 어젯밤엔 전화 한 번 넣으려다 시계를 보니 너무 늦은 시간이라 말았어요. 새봄,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있길 바래요. 김박사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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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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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기는 많이 바쁜가보구나… 얼마전에 생일 지났지? 늦었지만 축하해 ^^ 너의 생일이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잖냐..ㅋㅋㅋ 나윤이도 이모 생신 축하한다고 전해달래. 우리는 뭐 맨날 똑같이 살고 있어 나윤이 아빠가 5월쯤 자기사업을 시작한다는 것과 내가 다시 일을 시작한 것 빼고는. 어린이집에 보육교사로 일해. 아직은 나윤이가 저학년이라 3시에 퇴근해서 많이 힘들지는 않고 할 만 해. 애들이 일단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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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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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ny of you told me that you had studied really hard and went over all  example problems and homeworks thoroughly. But, I haven’t seen many who said, ‘I haven’t studied much for this test and I should have done better.’ I was so surprised that not many students answered correctly for Question #20. : rem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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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양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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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오래간만이구나.다들 잘있었느냐? 인터넷으로 너희들 소식은 가끔 보기는 하였으나 내 소식은 piacere 이후로 처음이구 나.많이 미안하다.2007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고 2월에 접어 들었 다.세월은 정말 번갰불 같이 빠르구나.내가 정토사에 온지도 만9년 이 지나고 10년차에 접어 들었다.바로 순간 찰나라는 말이 실감 나 구나.금년은 나도 좀 정신차려 심도있는 명상을 해 볼까 하는데 어떨는지 자못 걱정 된다.너희들도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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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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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수! 나 정아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홈피를 둘러 보니 집도 이쁘고 넘 좋다. ^^ 그간 내가 넘 연락도 못했지. 나 여성개발원 그만두고 초등병설 유치원에서 기간제 교사 하면서 임용고시 준비해서 붙었다. 마치 보험하나 든 것 처럼 든든하다. 이젠 혼자 살아도 굶진 않을 것 같다. 내 예전에 너그 집에 놀러갔던 기억나는구나. 얼마전에 내 오랜 친구랑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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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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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새해를 같이 맞이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 번 더!^^ 두 분, 그 날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괜찮으신 지 모르겠네요. 함께 좋은 시간 나눌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새해에도 두 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부형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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