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성

거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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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부분을 제외한 체 일단 헬스장을 오픈했습니다. 창틀, 바닥과 벽이 닫는 부분, 계단 옆 손잡이 등은 천천히 손을 보도록 하고, 일단은 운동과 사우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벌 페인트 칠을 한 후에 페인트를 두 번 더 칠하고, 장판 깔고, 문 달았지만, 이 과정의 사진은 없습니다. 끝나간다는 생각에 흥분이 되어서 사진 찍는 것도 잊고 작업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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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 장식

천정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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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을 드라이 월 컴파운드로 매끈하게 잇기가 힘듬. 그래서 전문가들도 천정을 장식함. 매끈하지 못한 것을 가리기 위해. 여러가지 무늬의 시도 끝에 아래 사진의 무늬를 택함. 시작하면 한 번에 끝내야 하므로, 결국엔 손바닥에 상당한 물집이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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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젠 페인트 칠

자, 이젠 페인트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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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칠을 하기 전에, 드라이 월 이음새 부분을 표시가 안나게 하기 위해서 사포질. 이 과정이 아주 먼지가 많이 나는 작업임. 먼지 속에서 감히 사진을 찍을 엄두를 못냄. 비닐로 사람이 다니는 통로를 차단하고 밀실로 만든 다음에 사포질을 함. 그 다음엔 진공 청소기로 빨아들이고, 걸레질을 수차례 반복. 자, 다음엔 초벌 페인트 칠. 이음새 부분의 자국이 보임. 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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