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프로젝트를 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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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00 미터에 있는 블랙스버그의 겨울은 좀 긴 편입이다.
이제 마지막 추위가 지나가고, 아빠는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모양입니다.
자잘한 일들이 많이 널려 있지만,
큰 프로젝트를 꼽자면 3가지 정도였습니다.
첫째가 지하실 화장실 만들고, 사우나 넣기.
둘째는 지하실에 헬스장 만들기.
그리고 세번째가, 1층 발코니 밑에 벽돌을 깔아서, 페티오를 만들기 입니다.
2년 전에 기획한 것을 이제야 끝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말 이틀, 주중에 이틀 정도 시간을 낼까 말까 하는데, 그나마도 비가 자주 오니까 진행이 더딥니다.
실내에서 하는 것과는 달리 바깥에서 하는 일이라 날씨에 더욱 민감하네요.
한 달 정도 계획하고 있는데, 어쩔지 모르겠네요.
이제 막 2년 전에 파다 만 땅을 다시 파기 시작했는데,
영민이 돕는다고 야단입니다.
일단 아빠가 바람에 날려온 낙엽을 치우는데 영민이도 제법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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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게나

지금부터 조기교육 잘 해두면, 몇 년 후엔 우리집 정원 관리를 통째 하도록 할 수 있겠지요? 크크크… 김영민, 너 딱 걸렸어…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