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o 프로젝트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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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앞, 베란다 (이곳에선 deck 이라고 부름)을 완성하기 위해서 다시 삽을 들었다.
사실 이 부분도 2년 전에 일부를 파낸 곳인데, 화장실과 헬스장의 순서에 밀려서, 2년째 방치 되어 왔던 곳이다.
집을 사기 전에 찍은 사진을 보면 이러하다.
DSC01991_resize.JPG
그리고 집을 사고 나서는 벽난로에서 땔 나무를 40불 주고 사서 이 공간에 쌓아 두었다.
garden 018.jpg

베란다 밑에 햇볕도 잘 안들고 해서, 잔디로 잘 자라지 않아서 맨땅이나 다름 없고 해서, 이곳을 좀 더 쓸모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결정. 
영어로는 patio ( 패티오, ‘티’ 발음을 좀 더 부드럽게 하면, 패디오. ) 라고 하는데 번역이 좀 마땅치 않다. 안뜰은 아니고, 테라스라고 번역하기도 하는데. 아무튼 집 건물 바로 옆에 벽돌이나  콘크리트로 포장된 공간이라고 보면 됨. 이곳에 간단한 벤치나 탁자 등을 두고, 날씨가 좋은 날 식사를 하거나 앉아서 책을 읽거나 하는 공간으로 씀.
우리가 사용할 공간은 아마도 더운 여름에 않아서 쉬거나, 혹은 영민이의 실외 장난감을 보관하기에 좋은 공간이 될 듯.

아무튼 다시 시작을 위해서 지난 가을에 쌓인 낙옆을 치우는 일이 우선 되는 일이기에 낙엽을 줍는데 영민이가 거듬.
그 사진은 보신 바와 같이..
DSC_2106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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