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놀러온 닥터박과 컨츄리사이드 쥔장 닥터김이 협력하여, 올 가을엔 우리집이 더욱 예뻐졌어요.
먼저, 정밀한 솜씨를 자랑하며 만든 육각 테이블이 뒷마당에 자리잡았죠.
저 멀리 새로 쪼갠 장작더미도 보이네요.
그리고 새로 칠한 차고문과 현관 난간입니다.
우체통 기둥도 집 색깔과 맞추어 칠했더니 산뜻해 보여요.
마지막으로, 베란다에거 올려다본 가을 하늘입니다.
한국에서 놀러온 닥터박과 컨츄리사이드 쥔장 닥터김이 협력하여, 올 가을엔 우리집이 더욱 예뻐졌어요.
먼저, 정밀한 솜씨를 자랑하며 만든 육각 테이블이 뒷마당에 자리잡았죠.
저 멀리 새로 쪼갠 장작더미도 보이네요.
그리고 새로 칠한 차고문과 현관 난간입니다.
우체통 기둥도 집 색깔과 맞추어 칠했더니 산뜻해 보여요.
마지막으로, 베란다에거 올려다본 가을 하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