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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에 떡라면을 먹었어요.

집에서 만든 가래떡을 넣어서요.

모양은 어슬퍼도 쫄깃함은 제대로인 홈메이드 가래떡 만들기 입니다.

먼저 쌀을 하루종일 충분히 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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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쌀을 건져서 찜솥에 앉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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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밥은 우리가 늘 먹는 밥과 달리 아주 많이 고슬고슬했어요.

지난 번에 장만한 푸드프로세서에 한 그릇씩 넣고 커터칼로 돌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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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밥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모터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니, 꼭 한 번에 한 공기씩만 넣는게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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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런 덩어리가 된 떡을 손으로 주물주물해서 기다란 모양으로 만들고, 잠시 굳힌 후에 썰었어요.

생김새가 좀 투박하긴 해도, 썰어놓으니 떡국떡 같아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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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떡을 넣고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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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파는 것은 냉동보관한 것이라 오래 끓여야 부드러워지지만, 홈메이드 떡은 잠시만 끓여도 보들보들 쫄깃쫄깃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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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프로세서에 관한 정보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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