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만 올려둠> 미국 산부인과 분만실겸 입원실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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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48시간이 지나면 퇴원한다 (제왕절개는 사흘동안 입원한다고 한다).

코난군이 베스트 프렌드 에이든의 생일파티에서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며 입원실에서 짐을 싸고 기다리고 있다.

어제 한가할 때 찍어둔 분만실겸 입원실 사진을 우선 올려놓고, 나중에 시간이 허락할 때 자세한 설명글을 덧붙일 예정이다.

미국에서도 땅값이 비싼 대도시에 위치한 병원은 한국처럼 여러 명의 산모가 함께 병실을 사용하기도 하고, 분만실과 입원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곳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병원 울타리 바깥 반경 몇 십 킬로미터 내에 소와 말과 양 밖에 없는 이 호젓한 뉴 리버 벨리 지역에서는 얼추 20평이 넘는 방과 단독 욕실이 딸린 입원실을 나혼자 사용하고, 각각의 입원실에 각종 의료장비와 시설이 다 있어서, 분만실과 입원실을 왔다갔다 이동하지 않고, 입원실에서 아이를 낳고, 그 침대에 그대로 누워서 쉬는 시스템이다.

신생아실은 간호사실 옆에 따로 있는데, 산모가 휴식을 원할 때는 언제라도 맡길 수 있고, 아기가 배가 고파지면 엄마의 입원실로 데려다준다.

나는 아기와 단둘이 있다가 샤워를 하거나 화장실에 오래 있어야 할 때, 아이를 신생아실에 맡기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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