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1, 2012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쑥쑥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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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보니… 하는 야은 길재 선생의 시조가 생각난 이유는… 카메라를 정리하면서 묵은 사진을 포스팅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우리집 아니무니다. 우리 장난감도 아니무니다. 얘네들 집에 놀러갔스무니다. 가장 왼쪽의 빨간옷 입은 사람은 이웃집 아줌마, 그 옆은 데비 교수의 남편인 데이비드, 그가 안고 있는 건 이웃집 아줌마네 애기, 그리고 건너편에는 둘리양과 그의 부친. 저멀리 언덕배기에 쭈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