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기분 좋~~~다고 소고기 사묵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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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퇴근길에 남편과 통화하면서, 나는 아이들을 어린이집에서 픽업하고, 남편은 마트에서 스테이크 부위 고기를 사와서 구워먹기로 했다. 집에 와서 아이들을 차례대로 씻기고, 남편이 사온 야채를 씻고, 쌈장을 꺼내 담는 등… 저녁 식사 준비를 하는데, 이날따라 유난히도 둘리양이 엄마를 찾으며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많이 피곤했던 모양인지, 아빠가 안아주는 것은 싫고 오직 엄마만 찾으며 울길래, 이건 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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